거대한 프로젝트에 첫 결실인 양산을 앞두고 초치는 보고서를 낸다?
더구나 방위사업청 청장도 모르쇠 하고 반대 의견을 낸다?
그냥 지혼자의 뇌내 망상을 복지부동 공무원이 써갈겼다?
그렇게 간뎅이가 부은 공무원이 있을리가...
이건 그냥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적당이 입맞에 맞는 보고서를 써준 것...
이건 혼자 저지른 짓은 아니고 조직적인 공작이 있었던 것이 분명함.
꼴랑 1~2조원 아낀다고 저지를 만한 일이 아님.
대한민국을 몰락 시키고 북한을 이롭게 하고 일본을 이롭게 하고 중국을 이롭게 하는 이런 공작은 간첩단의 짓이 분명함.
어쩌면 북한 일본 중국 간첩단이 모두 합작했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