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들 모두 끌어다 채찍형 받고
현충원 묘지 묘지마다 1000배씩 올리고
저는 살인자 입니다 방명록 남겨서 후손만대에 남겨라.
탱크 자주포 구별도 못하고 개념도 없고 기관총 놓고 유 빨갱이 소리나 하는 녀석 뽑아서
입 터는 새끼들 디져 그냥 쉬워 한국이 평안해 지는 길, 줄줄이 한강에 뛰어 들어.
현실에서 그냥 조금이라도 0.0001이라도 티나면 그냥 쓰ㄺ 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취급하고 있어.
이 새끼들 정신세계들 들어가 보고 싶지만, 역겨워서 관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