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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5 14:25
[공군] 유로파이터는 나토식제식비행기 고기동성 공중장악전투기
 글쓴이 : 레옹레옹
조회 : 653  

만약 이전투기를 구매한다면 전폭능력보다는 적공격기제거용으로 생각해야할 듯
비용은 중간수준이나 차기 kfx사업에서 요구사항에 걸맞는 노우하우를 준다는 조건에서 들여올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사실인 듯 거기다가 장기적으로 봐서 장비를 여러국가와 공유하므로서 비용측면으로 미래에 부품공급과 공유에 많은 도움이 되서 우리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물론 스텔스기술을 공여한다는 조건에서 F-35가 좋지만 그런 노하우를 우리에게 문서상뿐만아니라 실제로 우리에게 줄 거를 단보하기 힘들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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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콩 12-09-05 14:31
   
F-35는 ....수박 겉 한번 핱아보게 하는 수준외의 기술제공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비하면 기술 유출될까봐 정비도 일본 가서 하는조건 입니다.
귀환자 12-09-05 14:33
   
근데 유파는 유지비가 장난아님....정말 눈물나올정도의 유지비..........
어벙이 12-09-05 14:38
   
공유가 좋은게 아님?
막말로 유파랑 f-35 비교해보자면

유파는 사공(유럽국가)도 많고 갈곳(생산설비 요구성능)도 많은 상태지만 라뚱은 사공(록마)은 혼자에 갈곳(3개버전)이 많은 상태임
전자는 서로 자기 먼저가겟다고 지랄하면서 안가지만  후자는 사공이 꾸역꾸역 가는 상태임

사실 트렌치3도 예산및 생산등 때문에 개발지연상태 연속이고

근데 돈없으니 f-15 도 뽑고 남는돈으로 업글이나 하지
스마트MS 12-09-05 14:42
   
한국의특성상. 요격기/공격기의 성능을 최대한 충족시킬수 있는 기체을 선정할듯 합니다만.
완전한. 한국측이 만족스러워 할만큼의 기술이전의 합의하에. t-50고등 훈련기 이상을 바라볼수 있는
중요기술을 정말로. 얻을수 있다면.나쁘지 않는 선택지일수도 있을. 유파일듯합니다만...
무기거래. 장사판이 워낙...흠.해서 말이죠.
제공호 이상..fa-50이상도 개발 한국형 전투기를 만들기위한 발판역활을 어느것이 해줄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아..장기적인...안목이 필요한 시점이긴 하네요.

스텔스/레이더 의 관계도를 따지면.스텔스란 이름의 무게감.또는 변화도...생각해봐야할듯하네요.
게다가.(스텔스 탐지기능의 강화도..)
 다음세대 전투기는 기본적으로 스텔스 일지..아니면. 무인기가 될지도 모를 미래는..
어벙이 12-09-05 14:51
   
fx-3차를 kfx사업과 관련해서 보자면 답은 f-35뿐임 ...

다른거 유파 기술로 퉁친다지만 kfx 요구에 걸리는 스텔스 + 내부무장등은
현시점에서 기술가져 올곳은 미국뿐이라 ...

아  kfx도  좀 그런데 크기및요구 스펙 개발기간 금액등  어휴
공군 콩군되어서 가루게 되도록 까기만 하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