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중동전쟁부터는 이스라엘 본토에 거의 피해가 생기지 않기 시작하면서 지중해권 방어에 신경쓰기 시작함
이스라엘 해군은 1984년부터 잠수함의 명가인 독일 업체를 통해 잠수함 개념설계를 시작.
1991년 1월 30일 이스라엘과 독일의 비밀협상으로 독일로부터 잠수함 도입 결정.
독일은 209급 잠수함 두척을 건조해주고 이스라엘에 공여.
209급 3번함은 독일 정부가 이스라엘의 구매비용 50%를 지원.
이번엔 AIP체계의 잠수함 2척을 추가도입하면서 독일 정부가 도입대금의 1/3을 대신 내줌
2010년 한척 추가 도입할 때 독일의 지원없이 10억달러에 계약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면협상을 통해 독일 정부가 도입비용중 1억 3500만 유러를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