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사일 협정
1.탄도 미사일 거리 제한-800km
2.순항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500kg이하일 경우 사거리 제한 안 받음
1970년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 착수
1979년 한미 첫 미사일지침.. 사거리 180㎞, 탄두 중량 500㎏로 제한
1984년 4월 북한 탄도미사일사거리 300km 탄두중량 800kg 스커드-B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1986년 5월 북한 탄도미사일사거리 500km 탄두중량 600kg 스커드-C미사일 실험발사
1993년 5월 북한 탄도미사일사거리 1,000km 노동1호 미사일 실험발사
1998년 8월 북한 탄도미사일사거리 2,500km 대포동 1호 미사일 실험발사
1999년 6월 15일 1차연평해전
2001년 1월 17일 한국정부, 사거리 300㎞, 탄두중량 500㎏ 이내로 제한하는 새로운 미사일 정책선언 발표.
2002년 6월 29일 2차연평해전
2006년 10월 9일 1차 북 핵실험
2009년 5월 25일 2차 북 핵실험
2010년 3월 26일 북한 천안함 폭침
2010년 11월 23일 북한 연평도 포격
2012년 4월 13일 북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 실험 실패
2012년 10월 7일 한미 미사일 정책선언 발표 사거리 800km 탄도 중량 500kg (미사일 사거리를 줄일수록 탄도 중량은 늘릴 수 있는 ‘트레이드오프’ 도입- 사거리가 줄어들면 탄두 무게를 늘리는 방식), 무인 항공기(UAV) 탑재 중량도 500kg에서 최대 2.5t으로 증가 했다고 발표 하고 고체연료 개발은 추후 협의 한다고 발표.
-전세계 유일의 미사일 거리 제한 국가
-이유중 하나가 중국,일본의 반대
(하지만 반대하는 양국이 보유한 미사일 사거리는 우리나라 미사일 사거리를 능가한다는 사실)
-또 다른 이유중 하나
(미국의 군수물품 판매와 한국에 대한 영향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는 평도 있습니다.)
우리정부가 이 지침을 파기할수있는데도 파기하지 않고있는 이유가 미사일 발사실험인데요, 미사일 발사시험을 할려면 미국같은 넓은 사막지형이 필요해서... 다만 이 문제는 남아공 같은곳으로 장소를 바꾸는등의 해결책이 있는데, 정부가 실행하지 않는 이유는 예산상의 문제거나, 아직 800Km 짜리 탄도미사일도 개발중인데 미국의 우월한 시험장을 포기하면서까지 협정을 파기할 필요를 못느끼거나, 다른 임의의 에로사항이 있거나, 걍 의지가 부족해서거나, 이것들중에 하나로 봅니다.
다만 현재도 탄두중량 500kg은 너무 작다는것이 대다수의 의견이고, 저도 최소 사거리 1000km, 탄두중량 1톤은 되야된다고 생각해서. 근데 이번에 KSS-III이 나오고 나면, 일본 도쿄나 중국 상해, 북경은 얼마든지 사거리 안에 들어오게되서,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사거리 지침의 개정 혹은 폐기및 차기 잠수함의 대량생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 알파로 잠수함병의 처우 개선도 상당히 중요할듯합니다, 잠수함 전력을 확충하더라도, 잠수함병이 없어서..
저위에 선동하는 ㅄ들은 뭐지 ㅋㅋㅋ
뭐 기술이 하늘에서 그냥 떨어져 개발 하는줄 아는듯
다 조건걸고 겨우 얻어 오는거다 돈주고도 못산다는 전자전 관련기술
그런것도 사정해서 미국에서 기술받아 그나마 국산이라고 만든거지 무슨 ㅎㅎ
그래서 전번에 ALQ-200K인가 파키스탄에 팔려는 미친짓하다 미국한테 욕먹고 꼬리내린거지 ㅋㅋ
ㅄ 바라 ㅋ
고려 조선때 흑색화약 기술 중국서 들여왔다고
중국서 화포 개발하지 말라도 태클 거는 것도 당연히 따라야 할 처사라고 할 병.신이네 ㅋ
미국과의 조약 때문에 얻은 기술로 300km 한국이 겨우 날리는 거냐? ㅋ
조약이전 부터 로켓개발 해서 날렸어 병3아 ㅋ
40년전에.
박통이 시켜서.
미국 족쇄 안채우고 기술 못받아왔으면 300km도 못날릴 개 후진국이냐? 우리나라가? 등신아?
아니 수십년동안 300km도 날릴 기술조차도 없어서 받아온거냐?
어디서 선동질이야
아주 꼴깝을 떠는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