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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6 17:23
핵폭탄의 위력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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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은 우라늄 235와 겉케이스 우라늄 238로 만든다.

원자탄은 현제 표준 2메가톤이 많고 전략핵폭탄 1메가톤도 많이 있다.

 

수소폭탄은 작은 여러 우라늄 235에 중수소와 리튬 금속 화합물과 3중수소가 혼합되 있으며 우라늄 235의 폭발로 에너지를 얻어 중수소와 3중수소가 폭발한다.

겉 케이스는 우라늄 238로 되어 있어 폭발의 위력을 더욱 강하게 한다.

수소폭탄은 표준탄 20메가톤이 많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56메가톤(차르봄바)도 있었다.

중수소에 리튬으로 제조된 3중수소가 섞이게 되면 방사능의 양이 더욱더 많아져 기존 원자탄보다 더욱더 피해가 막심해 진다.

 

핵폭탄의 터질경우 폭심은 최대 1억도까지 올라가며 폭심에 있는 물체는 증발하고 만다.

 

원자탄의 표준인 2메가톤이 폭발할 경우 그 위력은 20km 떨어진 곳까지 전달됩니다.

폭심은 3km떨어진 물체를 증발시키며 7km 떨어진 곳까지 후폭풍과 열바람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진다.

초속 400m/s의 후폭풍은 소리보다도 빠르며 바람의 세기와 진동까지 더해져 왠만한 건물은 다 무너지며 건물 파편은 최대 초속 500m/s로 총알 이상의 속도로 날아다닌다.

10km 떨어진 곳은 초속 300m/s 이하로 떨어지며 튼튼한 건물은 피해는 입지만 무너질 정도의 위력은 아니다.

하지만 후폭풍은 20km 떨어진 곳까지 전달되며 바람은 초속 100m/s에 가깝기 때문에 피해가 크며 방사능의 피해를 입게 될것이다.

2메가톤이 폭발해도 방사능은 최대 80km 떨어진 곳까지 전달되며 반경 100km 떨어진 곳의 동식물을 변화시킬 정도의 위력이다.

 

수소폭탄의 표준인 20메가톤이 폭발할 경우 그 위력은 35km까지 전달되며 방사능의 위력은 130km 떨어진 곳의 동식물들을 변화시킬 정도의 위력입니다.

폭심 15km 이상의 물체를 증발시키며 30km 떨어진 곳까지 열바람과 강력한 후폭풍으로 모든것이 남지 않는다.

후폭풍은 35km 떨어진 곳까지 피해를 주며 80km 떨어진 곳에서 이 폭탄이 폭발한 광원을 보면 즉시 실명될 정도이다.

이 폭탄의 방사능의 위력은 30km 이내의 동식물을 4도 화상을 입게 하여(일명 숯이 되어 버린다) 40km 이상 떨어져 있다 해도 2도 3도 화상을 입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폭탄인 50메가톤급 이상이 폭발할 경우 그 위력은 40km 떨어진 곳까지 전달되며 최소 45km 이상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즉시 도망가야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폭탄이 폭발한 죽음의 재인 방사능은 200km 떨어진 곳까지 전달되며 100km 떨어진 곳의 사람들은 2도 3도 화상을 입으며 40km 이내에 있는 사람들은 방사능으로 인한 4도 화상 즉 숯이 되는 겁니다.
이 폭탄은 반경 20km 까지의 물체를 증발시키며 폭심의 최대 온도의 1억도는 반경 3km 떨어진 곳까지 전달되며 1000만도의 온도는 반경 7km 떨어진 곳까지 전달되며 반경 10km 떨어지면 온도는 100만도 이하로 떨어진다.
이 폭탄이 폭발할 경우 반경 200km 이내의 사람들은 이 폭탄이 폭발하는 광원을 보면 안되며 200km이상 떨어져 있다 해도 심하면 실명이나 색맹 색약이 되어 버릴수 있다.

 

핵폭탄이 폭발하게 되면 핵폭발의 유효사거리인 폭심을 도보로 관측하게 되려면 핵폭탄이 폭발한지 최소 6~7개월 후에 안전복을 입고 관측해야 한다.

만약에 최소 시간 이내에 관측하면 대량의 방사능을 뒤집어 쓰게 될 확률이 크다.

 

폭심의 증발: 핵폭탄의 폭심의 온도를 어림잡아 측정하여 10만도 이상되면 증발된다.

 

후폭풍: 유효폭풍 초속 350m/s 이상으로 잡아서 바람의 속도가 소리보다 빨라지게 되면 진동까지 더해져 더욱더 피해가 가속된다.

 

중수소: 중수소는 바다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물질이다.

바닷물 100만톤당 30g의 중수소가 있고 전 지구상에 30조톤의 중수소가 매장되어 있다.

중수소 와 중수소와의 핵융합은 방사능이 없구 에너지의 효율도 우라늄의 기본 8배 이상이다.

단점은 2억도이상의 온도에서 일으켜야 된다는 것이고 그 온도에서 플라즈마를 1초 이상 살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제는 30분의 1초까지 도전했으나 현제 계속 연구중이며 매우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

 

3중수소: 일반 수소에 리튬금속 화합물을 혼합시켜 만든 수소이다.

중수소의 3중수소와 핵융합을 일으키면 4천만도의 열이 필요하며 현제 기술로도 가능하나 단점은 방사능이 많이 배출된다는 것이다.

 

우라늄 235 : 우라늄으로 에너지를 일으키면 석유의 200만배의 에너지가 나오며 우라늄 1kg에 200억 킬로 칼로리의 에너지를 내며 개인 승용 자동차로 지구를 500바퀴나 돌수 있는 양이다.

단점은 방사능이 많이 나오고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우라늄 238: 우라늄 238로도 에너지를 낼수 있으며 천연 우라늄중 99.2%로 가장 많다.

현제 연구 진행중이며 부분 실현되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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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흙먹어 11-03-06 19:54
   
오펜하이머와 수소폭탄이라는 다큐에서였던가  구소련에서 최초로 수소폭탄실험했을때
가장 인상적인건 개발자가 성공뒤에 들은 말
수소폭탄실험은 성공적이었는데  너무 파괴력이 세서 민간인이 죽었다는거 -_-;;;;
땡이잡자 11-03-14 01:32
   
잘읽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