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동권총
제작국가  독일
제작연도  1898년
사용국가  독일
제원  총신 길이 5.2∼40.6cm. 구경 5.5∼11.35mm


08 루거는 휴거 보처드가 개발하고 게오르그 루거가 시판한 권총으로

1차대전시에 독일군의 제식 권총으로 채용되어 2차대전 중기까지

독일군의 주력권총으로 애용된 무기입니다.

디자인, 작동방법등에서 굉장히 독특한 권총이죠. 또한 명중률과 조작성에서

현대 권총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권총입니다. 그러나 고장이 잘나고

복잡한 구조로 생산가격이 비싸 주력권총의 지위를 발터 P-38에게 넘겨주고

맙니다. 이 P-38은 현대 독일군이 아직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연합군이 루거를 그토록 탐낸 이유는 일단 루거의 독특한 디자인 때문입니다.

무기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정교한 모습이지요. 장식품으로는

최고입니다.

한 당시 루거는 고급장교 및 친위대 및 명문사단, 짬밥이 찬 고참급 병사들이

가지고 다녔기에 루거를 노획하면서 '나는 지위가 높고 강한 독일군을

쓰러뜨렸다'라는 자랑거리를 같이 얻으려 한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루거는 미국에 수출된 적도 있습니다.

1903년에 미군의 제식 권총으로 테스트를 받은 적도 있는데

이때는 전설의 권총인 콜트에 밀려서 탈락했지요.

콜오브듀티아시져? 그거해보니까 그때 미군이 시체뒤져서 찿을정도로 갖고싶은이유를

이해하겟더라고여(콜오브듀티30분해가지고 장교하나죽여서 얻었다는...)

아.. 권총 중에 예술이라 불릴만한 유일한 권총이라고 생각하는....

류  자동권총
제작국가  독일
제작연도  1898년
사용국가  독일
제원  총신 길이 5.2∼40.6cm. 구경 5.5∼11.35mm


08 루거는 휴거 보처드가 개발하고 게오르그 루거가 시판한 권총으로

1차대전시에 독일군의 제식 권총으로 채용되어 2차대전 중기까지

독일군의 주력권총으로 애용된 무기입니다.

디자인, 작동방법등에서 굉장히 독특한 권총이죠. 또한 명중률과 조작성에서

현대 권총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권총입니다. 그러나 고장이 잘나고

복잡한 구조로 생산가격이 비싸 주력권총의 지위를 발터 P-38에게 넘겨주고

맙니다. 이 P-38은 현대 독일군이 아직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연합군이 루거를 그토록 탐낸 이유는 일단 루거의 독특한 디자인 때문입니다.

무기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정교한 모습이지요. 장식품으로는

최고입니다.

한 당시 루거는 고급장교 및 친위대 및 명문사단, 짬밥이 찬 고참급 병사들이

가지고 다녔기에 루거를 노획하면서 '나는 지위가 높고 강한 독일군을

쓰러뜨렸다'라는 자랑거리를 같이 얻으려 한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루거는 미국에 수출된 적도 있습니다.

1903년에 미군의 제식 권총으로 테스트를 받은 적도 있는데

이때는 전설의 권총인 콜트에 밀려서 탈락했지요.

콜오브듀티아시져? 그거해보니까 그때 미군이 시체뒤져서 찿을정도로 갖고싶은이유를

이해하겟더라고여(콜오브듀티30분해가지고 장교하나죽여서 얻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