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트래비스 킹'을 조건없이 소환해준 것은 저는 나름데로 생각해 본건데?
조건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김정은의 제스처로 보입니다
사실 국내는 그렇다 처도. 미국이 북한과 대화할수 있는 위치임에도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고 대화는 커녕 기존 입장인 핵폐기만 이야기 하고 대화 채널은
가동 안했죠...
바이든에게 작은 선물을 안긴거라 봅니다.
해외에서 바이든이 업적이 없는것을 이용하여 바이든에게 지지율을 좀 끌어 올릴수있는
소스를 제공해준 거라 저 나름 짐작해봅니다.
북한이 아무런 의도가 없을리가 없죠.
이게 맞다면 김정은이 미국 반응을 기다리고 있을것이고 북미 회담에 물꼬를 틀수
있을것이다 희망하겠죠?
이게 단순한 북한의 희망회로인지는 미국의 입장의 따라 달라질거라 봅니다
당장은 뭔가? 바이든은 보여줘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