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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06 22:36
[기타] 점점 나치를 닮아가는 유대인들의 나라, 이스라엘
 글쓴이 : 달구지2
조회 : 1,215  




성인이 되어서도 신을 믿는 자들은 
아직도 산타클로스가 굴뚝에서 선물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정신적 박약아다.
세종은 어린 백성이라 했던가...


정의가 있다면 왜 팔레스타인에는 포탄을 보내지 않는가?
정의가 있다면 왜 미얀마에는 의용병이 가지 않는가?


세상은 누구의 목소리로 움직이는가?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가?


그냥 보이면 보이는 대로, 들리면 들리는 대로 살면 
평생 그들의 노예노릇을 면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보여주지 않는 것을 찾아서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찾아 들어서
장막뒤의 잔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될 때야 비로소 어른이 되고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런 어른, 주인된 사람이 많은 성숙한 국가는 감히 단순한 무력으로 제압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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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tone 23-07-06 22:41
   
먼저 선빵쳤으면 뒈지진 않더라도 손모가지 하나 잘릴각오는해야지
멀쩡할줄알았나
황구라요 23-07-06 23:05
   
하레디들이 더 열심히 먹고 싸고 낳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대팔이 23-07-06 23:16
   
힛통님의 선구안에 무릎을 탁!
Augustus 23-07-06 23:19
   
이스라엘에 가 본 적도 없고 그냥 조상 대대로 다른 나라에서 현지인으로 동화되어 정상적으로 사는 유대인 인구가 더 많아서 유대인을 일반화할 순 없겠지만 이스라엘은 깡패국이죠. 바람아들이 좋아하는 힘의 논리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선이고 진리지 뭐 ㅎㅎ
노세노세 23-07-07 06:36
   
종교의 논리...."신이 들어 주실거다"...
그럼 왜 푸틴 같은 나쁜 사람은 벌을 안주시나요?..."신은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럼 신은 멀 하나요? "사후세계만 관여 합니다"
한마디로 죽기 전엔 모른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