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레이저포 발사 미사일 격추시스템
ABL(Airborne Laser)
- 이미 보잉사 747-400F에 탑재되어 실제운용중 -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4/CXuDGWXw5Y7keRQwJ93lTp77.jpg)
실험 운행중인 <레이저무기를 장착한 보잉747기>
미 해군무기체계사령부(NAVSEAcNaval Sea Systems Command)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이저 빔을 쏘아 비행기를 격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NAVSEA는 캘리포니아 산 니콜라스 섬에서
'레이저무기시스템(LaWS·Laser Weapon System)' 을 테스트했다.
이 실험에서 해군의 LaWS는 강력한 레이저 빔을 쏘아 2대의 무인비행기(UAV)를 격추시켰다.
이스라엘 레이져 무기 배치 서두른다
Now Israel Wants Laser Defense
Strategy Page August 15, 2006:
http://www.strategypage.com/htmw/htada/articles/20060815.aspx
Israel is working with the U.S. government to see if it could revive it's participation in the laser anti-
missile system (THEL, or "Tactical High Energy Laser"). Israel dropped out of the project seven months ago, because of the expense of developing the system to the point where it would be ready for regular service.
이스라엘은 개발에 드는 비용때문에 7개월전 포기했던 THEL(전술 고에너지 레이저) 시스템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지 미국정부와 협의중이다
But after seeing Hizbullah fire over 2,000 rockets into northern Israel, and having the Palestinians fire a few dozen a month into southern Israel, the Israelis want to reconsider the new version of THEL. The American partner in THEL development is now offering a smaller version of THEL, Skyguard, for protecting commercial aircraft from portable anti-aircraft missiles. The manufacturer, Northrop Grumman, originally developed THEL (Tactical High Energy Laser) for combat situations. Tests last year showed THEL was able to knock down barrages of incoming mortar shells.
헤즈블라가 이스라엘 북부에 2000발 이상, 남부 이스라엘로는 팔레스타인측이 한달에 수십발씩 로케트를 쏘는 가운데 THEL의 새버전을 다시 고려하려 한다. 미국측은 원래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부터 민간 여객기를 보호할 목적으로 개발된 소형화된 THEL 버전인 Skygurad를 제시하고 있다. THEL의 제작사인 노스롭 그루먼사는 작년 테스트에서 박격포의 일제사격 상황을 막아낸 바 있다
The THEL laser and radar system was designed to track up to sixty targets (mortar and artillery shells, rockets) at a time and fire on and destroy these projectiles at a range of up to five kilometers. THEL can destroy about a dozen targets a minute, at a cost of some $3,000 per shot. Each THEL system (radar and laser) could thus cover about ten kilometers of border. The Skyguard version has a range of up to eight kilometers, is using improved software and can more easily link to other radar systems to obtain targeting information.
THEL레이저/레이더 시스템은 동시에 60개 목표물(박격포탄, 야전포탄,로케트탄)을 추적하고 5킬로미터 사정내에서 이 포탄들을 파괴할 수 있다. 요격속도는 분당 12발 정도이며 한방에 3000달러가 든다.
각 THEL 시스템(레이저와 레이더)은 따라서 국경 10 킬로미터씩 방어할 수 있으며, Skyguard버전은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목표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다른 레이더와 쉽게 연동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8 킬로미터다.
Northrop Grumman now says that it can have an anti-rocket system ready in 18 months, at a development cost of $400 million. Each anti-rocket system would cost about $50 million, and eight or nine would be required to cover the Lebanese border. One or two could cover Gaza. Thus the total bill for just developing, building and installing the systems is about a billion dollars.
노스롭 그루먼사는 개발비용 4억달러에 18개월내 배치할 수 있다며, 각 시스템 가격은 5000만 달러에 레바논 국경의 경우 8-9개, 남부 가자지구엔 1-2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개발, 제작, 설치 총비용이 약 10억달러 들거라고 한다.
Israel would like the U.S. to help with the costs, for such a system could be useful in Iraq, Afghanistan, and elsewhere. Israel already gets over $2 billion a year in military aid, and the new Skyguard systems could come out of that. The Israeli artillery brass were making the argument that money spent on THEL would provide more benefit that billions spent on new jet fighters. Earlier this year, the air force won that argument. But now the artillery generals are coming back for another round. The artillery crowd believe that lasers and anti-missile systems like Arrow and Patriot PAC-3 are the future for Israel. It's missiles and rockets that pose the larger threat, and weapons for dealing with this ranger are needed.
이런 시스템은 이라크나 아프간, 기타 지역에서도 유용할 것이기때문에 이스라엘측은 미국이 비용을 좀 도와주길 바라고 있다. 이스라엘은 연간 20억불 정도 미국에서 군사원조를 받고 있으므로 Skyguard 시스템 구입도 이를 통할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의 포병관계자는 새 전투기에 수십억 달러를 쓰는것보다 THEL의 구입이 더 유용하다고 주장한다. 올해 초엔 공군이 이 논쟁에서 이겼었지만 포병 장성들은 다시 한판 논쟁을 불러일으킬 태세이며 레이저와 애로우 대미사일 시스템에 이스라엘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믿고있다. 미사일과 로케트 공격이 가장 큰 위협이고 이에 대처할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THEL 운용여부에 따라 우리나라도 똑같은 논쟁이 일것 같네요.
북한 장사정포와 방사포가 가장 큰 위협이라니까요.
오현석 강력추천. 대북탄도미사일억지력 및 근거리 장사정포 억지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무기입니다. 우리의 모든 외교력 및 경제력을 동원해서라도 손에넣어야할 장비네요. 이넘을 손에넣으면 서울불바다로부터도 해방입니다. 오히려 휴전선에 배채된 공격군위주의 북한군들이 선방을 때리고도 괴멸적인 타격을 입는 사태가 벌어지겠네요. 반드시 2년안에 손에 넣어야 합니다. 2006-08-16
강철제국 저것이 만약 실전배치 된다면 북한은 새 되는 건가요(북한최대의 압박카드인 장사정포와 미슬이 않먹히게 되니)2006-08-16
f-22k 포탄을 요격한다는건. 아주 녹여버린다는 뜻이겠네요. 꽤 따뜻(?)할듯.2006-08-16
무슨 공상과학아닙니다.
이미 미국은 실험운행중이고요.
레이저로 장사정포 로켓 격추시켯습니다.
미 해병대 스텔스 무인전투기인 도 레이저를 장착한다고알고잇습니다.
남한으로 날아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이나 다연장로켓을 레이저 광선을 쏘아 파괴할 수 있는 레이저 무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군 소식통은 9일 “최근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 레이저 무기로 목표물을 요격하는 실험에 성공했다”며 “현재는 레이저 광선 출력이 약해 수백m 떨어져 있는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앞으로 수㎞ 떨어진 목표물까지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는 현재 의료나 산업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군사용으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작해 만든 것이 있다.
국산 레이저 무기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업체들이 1990년대 말부터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저 무기는 스커드·노동 등 탄도미사일은 물론 우리 수도권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 240㎜ 다연장로켓 등을 요격하는 데 효과적이며, 트럭에 싣고 다닐 수도 있다. 국방부는 2010년대 중반쯤에 레이저 무기를 실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우리 군은 지상은 물론 함정·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한 사거리 1500㎞ ‘현무-3C(일명 독수리-3)’ 순항 미사일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무-3C 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INS)와 위성항법장치(GPS) 등을 달아 미국의 순항 미사일인 ‘토마호크’만큼 정밀하게 목표물을 맞힐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방과학기술 진흥 정책서’(이하 과학기술정책서)를 발간했다. 과학기술정책서는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 수준이 세계 10위권이라고 밝혔다. 이게 과연 공상과학 일까요? 아닙니다. 이미 실험용으로 다 만들엇고.
성공한 사례도 tv에 나온걸로알고잇습니다.
이걸 실전배치하는데 몇년안걸립니다. 물론 항공기같은건 좀 걸리겟지만
그렇게 오래안걸려요.
. 2012년 안에 완성된다는 무인전투기 X-47 UCAS [더 밀어줫음]![](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4/zrsOPabBS6HxMjhcSHa8Wce.jpg)
위에 보이는것처럼 초정밀 레이저 무기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