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가 우리나라,일본 딱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조선시대에 정벌을 했느니 관리를 파견했느니 말이 많았던 섬인데
일본이 섬나라라 해양세력이 좀 우세했다고 생각됨 거기다 왜구들때문에 조선사람이 살기 힘들었을 거라고 추측되네요 그래서 결국 일본사람이 자리잡고 살다가 결국 왜놈들한테 넘어간거
합성아니예요~ 실제로 바로 코 앞이라니까요~날씨 좋은 날은 엄청 잘 보여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그냥 부산 앞바다에 있는 섬이예요.
수심도 깊지않고 전쟁하면 육군력이 강한 한국이 이길 수 있다는 논리가 저 논리예요~
실제로 외국 포럼에서도 한국가 일본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해군보다 육군이 강한 한국이 우세다는 논리죠.
인터넷에 '대마도에서 바라본 부산' 치시면 다른 시일 다른 장소에서 찍은 수십장의 사진이 나옵니다. 나름 선명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바라본 대마도' 치시면 또 사진 수십장이 나오는데 산정상에서 본거하고 바다에서 본게 다르게 나오더군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부여게 나옵니다.
아마도 그쪽이 섬이라 해무의 영향이 있고 대마도 북쪽이 덜 발달되어 조명이 어두운 탓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대마도 주민 뿐만아니라 부산 불꽃 축제때 해마다 이걸 볼려고 사람들이 모인다는 내용의 기사를 볼때 육안으로 보이니까 모이는 것이겠죠
예전에 포항제출 맞은 편에서 포철을 해면에서 바라보면 바다에 별이 내린것 같았죠
그러나 포철에서 반대를 보면 부여게 보입니다. 요즘은 상가가 많이 발달해.. 아니지만..
부산 감천 삽니다....옆에 조그만 동산인 혈청소나,송도 교장에서 아래로 바라보면 그냥, 대마도 잘 보입니다...
우리측이 대마도에 더 가깝습니다...비행기타고 김해공항으로 들어올때 가끔 부산 오륙도 근처 앞에서 위치를 돌려서 틉니다...이때도 대마도 잘 보임.
이것보다는 지도에보면 대한해협이 왜?..쓰시마 해협으로 표시되는지 이것도 문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