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미국이 동북아에 개입하면서

한국은 육군 위주로 섬나라는 본래 섬나라고 해군 위주로 좀 기형적인
면이 존재하죠.

그러다 보니 서로 으르렁 거리면서도 서로를 미묘하가 보완해주고 협

력해야 하는 관계로 가고 있슴.

특히 중공처럼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패권이 노골화되는 시점에서

는 아래 두개의 좋은 글이 있는데.

우리가 우리 전력이나 섬나라와 비교할때에는 나름의 장단점을 파악

하고 우리 스스로의 전력 증강을 위해서이지

섬나라 찬양 글도 우리 비하글도 되지는 말아야 겠죠.

섬나라 해상봉쇄니 우리 무기나 정예병의 공격은 무용지물이니 이런

식으로 섬나라 띄우면서 우리 비하하고 그러면서 비교하는 것은

우리 만세보다 더 안좋은 쪽이라는 것이고 이런 주장하는 사람은

명실공히 애니 밀리터리라는 말밖에는 나올수 었는 것이죠.

먼저 기본 시각 자체가 진정성도 없고.

마치 우리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섬나라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자기 입맛대로 혹은 중공의 동북공정처럼 남의 군대를 자기 자위

수단으로 삼은 행위는 분명히 문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갈 길이 바쁘죠.

이번 해병대 독립 자체도 하나의 고무적인 모습이고

이전 육군 편식에서 앞으로 육,해, 공군이 균형 잡인 몫으로 의사결정

이나 정책도 추진된다고 하니 향후 기형적 육군 편향에서 벗어나

좀 더 미래지향적 육,해,공의 강한 실전적 군대로 거듭 날 것을 기대

노력해야 겠습니다.

연평도 포격 났을때 섬나라 신문에서 우리 군 약해져니 어쩌고 비아냥

거리는 기사를 봤는데 과연 섬나라  사병도 아니고 자위대 장교는 그

런 빗발치는 포화속에서 그렇게 쉽게 전투 할 까요? 그런 경험도 없고

못하는 섬나라 자위대가 웃습군요.

우리가 이런 섬나라 식 에 우리 군을 비아냥 거리는 것도 무조건 아니

라는 것입니다.

실제 5분 대기조고  적의 기습 반격에 몇십분내에 그런 포화속에서 

 일반 사병이 자기 목숨 걸면서 공격하고 전쟁 수행할수 있는 나라는

현대전에서 가히 미국 다음 대한민국 정도입니다.

이런 건 외국 주둔 군인들이 우리의 용맹함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진정성의 글은 참고와 논의의 대상이지만

우리 군을 모욕하고 애초에 사고자체가 섬나라 띄우기식 애니 밀리터

리로 말하는 이들의 글은 여기 한글 모르는 사람 없지 않다면 다들 느

낄수 있을 것이니 더 이상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