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의 개발비용을 보면 60조에 공대지능력개발까지 소요시간이 20년이상을 소요했다는 것임 다목적기다 보니 함재기성능은 상당히 떨어지고 우리 공군예산으로 저런스펙을 가질려면 엔진시험장도 만들어야하고 엔진과 레이더를 외부구매해야 하는데 좀 더 스펙을 낮추거나 개발비용을 공여받아야하는데 공군에서 요구하는 스펙이 문제임
거기다 프랑스는 미라쥬라는 전투기를 만든 기반으로 라팔을 만들었지만 우리는 머... 티-50도 100% 우리 기술아니고 록마가 도와죠서 겨우 만든거고....
그리고 눈은 높아서 스텔스에 내부무장에 쌍발에 진짜 웃긴건 이정도면 비행기가 커야하는데 에프-35보다 기체가 작고.. 그렇다면 무기는 어디다가 실어야 할지..
에프-35도 무기탑재 능력이 딸려서 외부 비행기 날개에 단다고 하더만..그 것 때문에 말만데 저게 실현 가능한 사실인지 의심이 드네요..
차라리 su-35같은 4.5세대 비행기를 목표로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