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프로 공감합니다

이런 류의 글은
왜 10렙 미만이 유독 많을까요 ?
이곳도 항모반대론 // 찬성론 나뉘어 있고.
서로 간에 하루이틀 싸운게 아니라
아주 꾸준히 장기간에 걸쳐 치고박고 있었고,
험한 말들 및 인신공격성 글들도 항상 있어왔는데요.

솔직히 제 눈에는 어차피 본문 글쓴이도 똑같아 보이거든요.
인터넷 커뮤니티 라는 공간의 특징상
자기가 보고 싶은거 보고, 듣고 싶은거 듣는게 1순위고
자기 눈에 거슬리는게 제일 크게 보이거든요.

그리고 아이러니 한것은
위 본문과 같은 류의 글들이
어느 정도의 "의견의다양성" 과 "의견존중" 이
그래도 "최소한은 유지" 되는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만 보인다는거.
일베나 디씨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위와 같은 논조의 글 작성하는거 상상해 보시면 될 듯.

여기 가생이 보다 보면 종종 저렙이니 어쩌니 하는 글을 보는데
왜 저렙은 이런 글 쓰면 안되나요 10렙 넘어가야 이런 글 쓸 수 있나요?
렙으로 상대를 평가하는건 또 뭔가요. ㅋㅋㅋㅋ
렙이 모든 걸 보증해 주나요?
중요한 건 그 글의 내용이지 그 딴게 아닐텐데요.
항모 관련한 글들은 제가 여기 오기 시작한 6년쯤 전부터 늘상 보던 거지만 요즘처럼 극단적인 언동은 극히 적엇습니다.
그외 논란 벌어지는건 늘상 있는거라고 제 본문에 있는데요.

제가 뭐가 똑같다는 거죠.
제 글에 남 욕하고 프레임 씌우고 하는게 있나요?
대체 어디 그런게 있다는 거죠.
무슨 말을 하든 선을 넘는게 문제인거 아닌가요?

"자기가 보고 싶은거 보고, 듣고 싶은거 듣는게 1순위고
자기 눈에 거슬리는게 제일 크게 보이거든요."
님이 쓴 이 말 님한테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이러니 한것은
위 본문과 같은 류의 글들이
어느 정도의 "의견의다양성" 과 "의견존중" 이
그래도 "최소한은 유지" 되는 인터넷 커뮤니티들에만 보인다는거.
일베나 디씨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위와 같은 논조의 글 작성하는거 상상해 보시면 될 듯."

님이 말하는 그 의견 다양성 존중 그걸 막고 파괴하는게 바로 프레임 씌우기 아닌가요?
그게 만연하고 있는 지금 상황을 지적 하는게 제 글인데 이해 안 가시나요?

화.이.팅.

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는가
토왜라고 하는것은
토왜들이 그런짓을 해왔기 때문아님?
프레임도 냄새가 나야 프레임을 거는거지
한쪽의 입장만 얘기하는걸 보니
님도 똑같음

절은 가생이고 회원이 중이니 서로 주장 다른 회원이라도 둘다 중인 거죠.

한쪽의 입장만 얘기 한다라.....
미안한 얘기지만 찬성 반대 양쪽 모두가 쓴 글 한 사흘 치 되나 대충 한 번 봤습니다.
프레임 씌우기가 심한 건 누가 봐도 한 쪽 아닌가요?
몇 분이서 아주 작심하고 달려들던데 왜 그건 안보이고 그에 비하면 사람도 적고 공격 횟수도 적은 쪽을 얘기하면서 제가 똑같으니 한쪽 입장만 얘기한다는 거죠.
이건 여기 글을 쓰는 사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사안이라는거 꼭 말을 해야 아나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전체적인 양에서 한 쪽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당연히 많은 쪽을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토왜들이 그런 짓을 해왔다?
대체 뭘 어떻게 했는데요?
그거부터 한번 얘기해보시죠. 한번 들어봅시다.

그리고 님이 뭔데 나보고 떠나라는 건가요?
여긴 모두에게 오픈된 곳입니다.
누가 누구보고 떠나라 마라 할 곳이 아닙니다.

그 팔은 참 안으로만 잘도 굽네요.
소위 항모반대파라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인신공격과 비아냥,욕설은 눈에 안보이십니까.

팔이 안으로만 잘도 굽네요라...
님 그런 말 하시기 전에 님부터 돌아봐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언제 그 쪽 사람들을 두둔했죠.
누구도 두둔한 적이 없는데요.
한 사흘치 봤나?
누가 보더라도 한 쪽이 그런 경우가 많았고 그렇기에 그걸 얘기 한거지 반대쪽을 두둔한 적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게 여기서 글 쓰는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거 꼭 말을 해야 아나요?

ㅋㅋ 자기합리화의 달인이시네요^^

"개개인의 견해를 떠나 뭐 항모 반대하면 토왜니 토짱이니 뭐니 하면서 프레임 씌우기로 일관하는데 ㅎㅎㅎ"

ㅋㅋㅋㅋㅋ
사실 아닌가요?
본문 글에 없다는 이유 만으로 자기 합리화로 밀어붙이는 님이야 말로 자기 합리화의 달인으로 보이는데요.

속으론 편향적이면서 객관적인 척 글쓰지말란 얘기죠

티끌만한 조각을 가지고 함부로 타인을 평가하면 안되고 언로를 틀어막으면 안된다라는 정론을 말하는게 편향적인거고 객관적인 척 글쓰지 말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인가요?>

그럼 님과 싸우던 다른 사람들을 예로 들며 글을 썻다면 객관적이고 편향적이지 않은 글이 되는 건가요?

여담이지만 그렇게 글을 쓴다고 님이 올린 그 글들이 모두 사라지는 건가요?

님은 지금 행위자-관찰자 편견이라는 오류를 범하고 계세요.

다른 말로 자기합리화를 한다는건데, 님 역시도 어느 한쪽 편향에 서 계시면서 일견 중립적인 스탠스인척 상대 진영을 꾸짖는 뉘앙스라는 거죠.

결국 두어마디 댓글로도 이렇게 ㅋㅋ거리며 본색이 드러날걸 뭐하러 위선을 떠십니까^^

그 빈약한 자존감에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편항적이면서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한다라 ㅎㅎㅎ
빈약한 자존감요?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근데 언제부터 정론을 얘기하면 이런 소리를 듣게 되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행위자 관찰자 오류라....
겨우 그딴 걸로 절 판단하시나요.
님이 절 어떻게 알고 그렇게 판단 하는건지 어이가 없구요.
제가 지금 오류를 범하고 있다면 님은 티끌만한 사실로 타인을 함부로 정의 내리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나요?
빈약한 자존감이라 그런 소리는 님에게나 하시죠.

님이 하는 말이, 님이 쓰는 글이 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척도예요^^

제가 뭐 아무것도 없는데 걍 놀구먹자란 사람 웃기네,라고 평가하는게 아니잖아요.

님이 앞뒤가 다른 말과 웃기는 소릴하니까 웃기는 사람이 된거예요.

일반화의 오류같은 소리는 시간을 거슬러 본문글을 쓴 자기자신한테나 하시구요^^

항모 찬반이 문제가 아니라
토론을 가장해 분탕질을 목적으로한
ㅈ병슨들이 사이에 끼어있으니 문제인 거죠.
이건 항모문제 뿐만이 아니고
밀게를 오래 지켜 보셨으면 충분히 알고도 남을 일.
소위 토왜 일뽕 내지 ㅈ족 중궈라 일컬어지는 인물들의
스탠스를 오래 지켜보셨으면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지 아실텐데요?
옳고그름의 문제라기보다
의도의 문제라고 봄.
그런 인물들이 아무리 타당성있는 소릴해도
반발하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죠.
콩으로 메주를 쑨다 맞는소릴 해도
그 소릴 하는 사람에 따라 받아드리는 입장이
다른 것과 똑같죠.
누가 말을하느냐를 배제하고
사안의 옳고 그름 당위성만 따지라고 하는 건
이상이나 다름 없어요.
우리집 강도질한 ㅅㄲ친구가
집에 감놔라 배놔라하면 배알 안꼴릴 사람 얼마나 있겠음?

뭐 님 말에도 공감은 합니다.
사실 현실은 님 말에 더 가깝죠.
그건 저 역시도 세상 살다 보면 느끼는 거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식의 극단적인 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타인에게 함부로 주홍 글씨 새기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주홍글씨 부분은 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언급하고 싶었던 것은
반대자를 낙인찍는 프레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런 분탕종자들이 존재하고
이슈가 되는 논쟁에서 이미 가열차게 활동 중이란 거죠.

뭐 님의 말씀을 요약하면 현실을 봐야 한다~~ 이거인가요?
맞습니다.
현실을 무시한 이상론은 공허할 뿐이니까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주홍 글씨 함부로 새기는 건 분명 아니죠.
그 근거가 단순히 여기 쓴 글 몇 개 때문이라면 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것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주홍글씨 마녀사냥 등등 이런 것에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부분에 동의한다고 했을텐데요.
그러나 님의 말씀에는 어폐가 있어요.
사람을 판단하는데 한쪽만 보고 평가하는
것 아주 위험한 것 맞죠.
그런데 그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그사람의 행위 행동 쌓여진 것들을 보고 판단하게 되죠.
님 말씀대로라면 왜구뽕소리 듣는 사람들과 반대로 지나치게
국뽕거하게 마신 사람들이 다른데서도 그런다는 보장이 어디있어요?
모든 것을 어떻게 보고 판단 합니까?
그럴수가 없기 때문에 한정된 공간에서 판단이 되는거죠.
이 사이트에 활동하는 모든사람들이 평소에 뭘 어떻하고 사는지
뭘 보고 판단해요?
그런식이면 아무리 뭔 짓을해도
뭐라할 개제가 없는거 아니에요?
어그로 ㅈ병슨짓을 하는 인간들도
현실에서는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럼 그런 정상인들은 그런사람들이 아니니
여기에 뭘 배설해도 오케이인 것입니까?
님이 말씀하신 함부로 사람을 낙인찍는 것은
경각심을 당연히 가져야죠.
하지만 그 사람을 판단할 근거가
여기 활동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곳을 기준으로 볼 수 밖에없는
현실을 볼 때
욕먹을 짓을 하는 인간들은 욕을 처먹을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 사람이 현실에서 얼마나 정상인지는 관계없이 말이죠.
그리고 그런짓을 하는 것들을 보고 바로 관종이라 하는 겁니다.
저는 어떠한 사항이든 찬반토론을 하는 자체를 보고
뭐라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지만
대한민국이 나아가려는 방향에
ㅈ병슨 같은 꾸준한 스탠스로 분탕질 일으키는 몇몇을
뭐라하는 것을 그만 둘 생각도 없어요.
그건 주홍글씨도 아니고
그냥 ㅂㅅ은 ㅂㅅ이라 말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항모 찬반만을 놓고 봤을 때
반대자 모두를 토왜라 낙인찍는다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함부로 모두 이런 단어는 지나치게 나가신 겁니다.
반대자 모두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당장 저같은 경우도 안그렇습니다만?
하지만 그 논쟁 속에
분명히 ㅈ병슨들은 존재합니다ㅡㅡ
그 ㅈ병슨들의 일상을 알 수 없으니
아 그렇구나하고 아닥하고 보고 있어요 그럼?
님같은 성인군자만 존재햇다면
대한민국은 법없이도 살 나라가 되는 게 아니라
어그로 분탕종자들이 짱먹는 새상이 되는거라 봄.

뭐 여기서 행동과 언사가 밖에서의 행동과 언사가 맞지 않을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의 행동과 언사로 평가하고 움직일수 밖에 없다.
저기 저 역시도 동의하는 바인데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의 행동으로만 판단해서 다른 이에게 주홍 글씨를 새기는 건 분명 아니라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현실 저 역시 분명히 동의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선을 넘어버린다면 그건 분명 아니지 않나요?
우리 근대사에 존재하는 빨갱이 선동이 그 선을 넘어버린 사건들 아니었나요?
단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주홍글씨 새기는게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거지같은 글로 관심을 끌고자 하는 관심종자가 많음...
왠만해선 눈팅으로 끝내는데... 욕이 목 천장까지 올라오게
근거없고.. 지랄같은 글들이 올라옴..
그럼.. 열받아서 로긴하게 만듬... 좋은말 안나감..
솔직히 글쓴이도... 본인 자신을 돌아보시길...

ㅇㅈ

가생이에 문빠 대깨문들 천지더군요~~~
자신들 주장과 맞지않는 주장이 나오면 전부 토착왜구나 친일로 몰죠~~~

정작 자신들이 떠받드는 문재앙 민주당 이 잡것들은 종북주사파 빨갱이들인데~~~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문재앙 민주당을 맹신하는 문빠 대깨문들~~ 정말 역겹다는 ㅋㅋㅋ.....

버러지 XX야... 너같은 넘들 때문에 게시판이 이모양아냐??
이 시대에 종북주사파나 빨갱이 용어가 뭐냐????
으이구... 틀딱 XX...
할일 없으면.... 막걸리 한잔먹고 쳐 자빠 자라. 문디야
눈치는 또 졸라없어요...

대깨소리는 듣기싫으면서 남보고 일베니 토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라?
가지가지 한다.
토왜라고 단정하면서 근거 가져오라면
이때까지 한명도 가지고오지 못함.ㅋ

내가봤을때 너는 토왜 맞구요.ㅋㅋㅋ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역사를 배워 오늘의 일에 대비하고자 함임. 예로부터 중국 일본은 수시로 침범해 왔으며, 특히 일본의 경우 경제적 문제를 우리나라 노략질하는 것으로 해결해왔음. 지금 일본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이고, 일본국민들 불만은 쌓여 나갈것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우리나라에 무력도발을 할 텐데….예를 들어 독도 근처로 무력도발할 경우….대응책이 뭘까? 군함이 오면 그냥 미사일 쏴제끼면 되나? 중죽 일본이 항모로 위협해오는데 우리만 손가락 빨고 있자는 것들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임.
반대를 할 수도 있는데 되지도 않는 대함미사일 운운하면서 반대한다는 건 그냥 방해하자는 것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님.
특히나 일본 중국의 스파이가 아니면서 단순히 진영논리 땜에 반다한다면 그건 더 나쁜 것임. 매국노가 따로 있는게 아님.

6.25때 남북 어느쪽 군경의 개입이 없었는데도 시골마을에서 민간인들끼리 젖먹이까지 잡아죽이는 학살이 꽤 있었음.
어떻게 이웃간의 단순한 입장과 의견 차이가 서로에 대한 증오와 말살 수준까지 발달하는가? 
그 과정은 멀리 볼것도 없이 이 게시판만 봐도 잘 알수 있음.
관용없고, 자기와 다른 의견은 두고보지 못하고, 자기의견이 틀릴수 있다는 생각은 일절 하지 않는 편협함까지.
걸핏하면 빨갱이 타령하던 옜날에는 세대들이 바뀌면 나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역사의 반복은 인간본성의 반복일 뿐이라는 말답게 똑같음. 그대로임.

난 걱정인게 토왜글과 내란선동자들 더 난리치고 선동하면 10년 내로 이런 사람 척결하는 자경단 나올거 같아 무섭다.
적당히 토왜 왜견찢 하고 적당히 내란선동하고 적당히 페미해라 자경단나와 니들 주변인 부터시작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너의 목을 칠것같다.(허튼 소리 같지 10년후 봐라)

가생이 첨인가 봐요?ㅎ
렙이 본캐 렙인듯
반가와요~~^^
잘 적응 하시고 즐거운 가생생활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