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제 전시권 넘어 가는 판국에 시작하는거라서 원래 사단급 상륙 못하게 되는건 맞습니다.
미군 주도하까진 맞는데 이제 할수 있는거죠.

뭔 소리야 이게 2006년에 한건대

미국허락 전작권 이런거 말하는거면

밑에 글나와있는 한일 전쟁 자체가 말이 않되는거다

군대 갔다 왔나요??
진짜 해병대 출신인가요??
왜냐면 우리 해병대가 우리군으로만 완전한 사단급 상륙 훈련을 한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떡밥 <<  좀 알아보고 글 올리시지

상륙 돌격 장갑차 탑승 인원 20명 남짓인데,20*70=1400명이 사단급인가??
 제 글에도 완전한 이라고 적었습니다. 약식 훈련이 아니라 제대로 된 훈련 말입니다.
저런 보이기 위한 과시용 훈련때는 육군과 해군과 해병대 김포 부대에서 장비 지원을 국방부 차원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뉴스 매체 왕창 동원한 훈련때는 전투복도 A급으로 입고 합니다.
 설마 첫 훈련이 제대로 해병대 소속의 완편된 장비로 하는 훈련이라고 보시는지??
 저런 훈련은 미군 소속 장비와 물자 대신 육군,해군,해병대 타 부대 장비 빌려서 하는 훈련 입니다. 우리군이 상륙 훈련을 한거지 해병대 1개 사단 단독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많죠.
 그렇게 장비가 잘 갖추어 있다면 매년 훈련때 한국 해병대 사단급 훈련이 계속 되어야죠.
전시 작전권 문제도 있으니 그러나 현실은 병맛.
 군대 갔으면 알껀데 저런 사열식 보여 주기 위한 훈련과 그냥 훈련은 커피와 TOP 차이라는것을

떡밥의 글은

역시나 떡밥이였어 ~~ㅎㅎㅎㅎ

특전사 임무가 해병대로 겹치는 부분도 있는데 본래

적지 깊숙히 들어가서 생존하면서 타격하는 것이고

이번 연평도 도발을 통해 해병대에 대한 기존 북한에 대해 방어 위주에서 독자적 공격 사단 부대급으로의

진행이 더욱 빠르게 논의 되고 가시화 되고 있슴.

국가전략기동군 해병대와 초수평선 작전 개념

[초수평선 상륙 작전 개념]은 미국의 From the Sea 라는 해양전략에서 탄생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적해안 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기존 해병대의 상륙작전이 ‘원거리 바다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겁니다.(사실 별거 아닙니다.-_-a) 그 하부개념에는 해상 작전기동(OMFTS)와 함목기동(STOM)이 있죠.

OMFTS는 일종의 공지기동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상륙목표(Amphibious object area)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적에 부담을 주는 겁니다. 뭉쳐 있는 적을 조금이라도 분산시켜 그 밀도를 줄이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광역 방어를 분산시키는 전략기동을 하여 적의 방어기재들을 분산시킨다음 그 중에 가장 취약한 지점을 유도해 냅니다. 간단히 말해 적을 치기전 전력을 능수능란하게 투입하여 전체적으로 적을 한번 흔들어 보는 것이 바로 OMFTS 입니다.(Operation maneuver from the sea)

즉 아군 해병대의 상륙에 위협이 되는 상대의 방어 기재들을 함대의 함포나 항모 강습상륙함의 함재기들로 쓸어버리는 겁니다.(적의 시야에 노출되지 않은 수평선 너머에서부터 적을 타격한다...정확히 말하면 바다를 장애물이 아닌 기동공간으로 간주하여 각종 전력을 통해 원거리에서부터 공격 기세를 창출한다..입니다.-_-a)

정작 하이라이트는 함목(艦目)기동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함안(艦岸) 기동이 상륙전을 수행할시 가장 위험합니다.(당연하죠. 거의 맹수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거니-_-). 일단 OMFTS로 원거리에서부터 기선을 제압한 다음 적들의 방어기재들이 분산되어 있을때 강습상륙함에서 강습헬기들을 사용하여 목표지점으로 최대 출력으로 출발함과 동시에 LCAC같은 호버크래프트들을 동시에 출발시킵니다. 기존의 상륙작전에서는 대착상륙군(상륙군을 거부하는 방어군)은 대기할 여유가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애초부터 흔들어 놓고 있는 사이 그 틈새로 고속기동으로 달려드는 병력들(헬기와 LCAC가 좀 빠릅니까-_-)을 도저히 막아낼 여유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뢰와 기뢰로 인해 상륙군들은 큰 피해를 당해왔지만 강습헬기라면 지뢰 걱정을 전혀 할 필요 없고 물에 살짝 떠서 표면을 스치듯 달려드는 LCAC는 기뢰는 물론이고 아예 지뢰가 묻어있는 해안까지 돌파하여 적 종심 깊숙이 침투하여 탑승한 전차, 병력을 하선 시킬수 있습니다.

LCAC에서 내린 병력들이 공격함과 동시에 상륙지점으로 함대의 화력이 집중되어 강습상륙함의 항공지원세력들이 그리고 LST(고준봉급)에서 AAV(상륙 돌격 장갑차)들도 같이 출진하여 LCAC에 내린 병력들과 함께 적의 정면을 압박해 들어가는 동안 강습헬기를 통해 적의 후방에 상륙한 병력들은(한국의 경우 해병특수수색대가 이 역할을 맡을듯) 적의 등뒤를 차단하여 적의 방어부대를 사방에서 압박 붕괴시켜 버립니다.(헬기강습부대의 후방투입을 통한 유용성은 이미 중동전쟁때 골란고원에서 시리아군을 헬리본 강습을 통해 전멸시킨 이스라엘군이라는 훌륭한 사례가 있습니다). 일종의 입체고속기동전이라 볼수 있습니다.

한국해병대는 2007년에 진수될 LPX를 통해 이 개념을 도입함으로서 해병대의 상륙작전은 훨씬 빨라지고, 강력해졌습니다.(상륙하는 순간 총알받이가 된다는 등, 라이언 일변 구하기같이 된다 어쩌고 저쩌고라는 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쏙 들어가게 생겼습니다.-_-b)
일단 더 쓰고 싶지만 밤도 깊고 또 졸린(?!)관계로 이만 줄이겠습니다.=_=; 원래는 한반도를 무대로 하는 것이 아닌 동북아시아 전체를 무대로 하는 해병 원정군(Marine Expenditionary force)까지 언급하려고 했지만 일단 초수평선 작전 개념에 대한 간단한 글을 써봤습니다. 시간나는데로 이어 쓰겠습니다.

한가지 알아두셔야 하는 것은 이 입체적인 상륙개념을 선물해준 LPX의 도입은 해군의 한국형 이지스함 KD-3만큼이나 의미가 깊다는 겁니다.(LPX의 항공세력과 LCAC로 일단 흔들고..) 시대가 흐르는 만큼 해병대도 그만큼 세련되어 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하여간 일빠들 정신구조란...
정신좀 챙겨라 일본원숭이처럼 정신이상자되지말고

에라이 사이코 일빠야..
그냥 일본가서 살거라

섬나라의 해상봉쇄 떡밥보다는

우리나라가 현 실전 배치된 탄도 미사일 사거리에 규슈 일대의 항공, 항만 자위대 부대를 무력화 시켜버리면 일본 자위대 육군의 지원력 활동력은 상당히 감소합니다.

그리고 현재 해병대는 전략 기동군 타격대로 이번 연평도를 교훈삼아 더욱 빠르게 추진되고 있고 초수평선 작전 개념으로 과거처럼 무식하게 상륙에 상당히 죽는 그런 개념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이미 탄도 미사일로 규슈 일대를 무력화 시키면서 공격망을 구축해 버리면 섬나라가 도쿄 일대의 동열도는 나름 어떻게 방어를 하겠지만 부산과 가까운 서열도는 해군이 어쩌고 해도 결코 방어가 쉽지 않고 해,공군의 지원을

잃어 버린 섬나라 육군 자위대는 이후 정밀 타격지원과 함께 우리가 점차 공격 교두부를 확보하면서 하나씩 먹는건 결코 비현실적이지는 않음.


물론 이것은 섬나라가 예전의 군국주의로 과대 망상에 사로잡혀 우리와의 전쟁에 돌입시에 할수 있는 부분들이고  현재의 한일관계는 군사적 긴장보다는 서로의 경제 협력이 필요한 나라겠죠.

하여튼 우리의 돌격 부대의 가용인력이나 타격의 전술방식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북한은 워낙 지척에 같은 민족으로 방어 위주로 해서 그런것이고 전시에 공격 위주의 적을 분쇄할 타격으로 간다면 결코 어느 나라도 만만히 볼수 없는 병력과 전술 운용을 가지고 있슴.

무적해병님...

정신구조 자체가 이상한 일빠들하고 토론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해병님처럼 지식이 없는지라 토론형식은 못 갖추겠지만..

그 비참한상황에서 피땀흘리며 묵묵히 이만큼이라도 먹고 살게

해주신 우리 할아버지 부모님세대를 두번욕되게하는 일빠들에게

그냥 욕이나 할수밖에 없군요 ..

정신이상자 일빠넘들아..제발 정신좀차려라 인간으로썬 할수없는

반인륜적인 사이코만행을 저지른 일본원숭이들이다..

아직도 그사이코들한테배운세대가 판치고있고 진실은 외면한채

왜곡만일삼고 있는 변태정신이상자들이야..일빠들아..

우리나라에서 살지말고 그냥 일본원숭이속에서 제발 살거라...

그리고 밀리터리가 스펙 위주로 말하는 걸 넘어 애니 밀리터리로 가는 경향이 일빠쪽에 많은데
특수 최정예가 실제 전시에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시군요.

★ 우리나라 특수부대의 주요 임무

구 분
육군 특전사
UDT/SEAL팀
해병대 특수 수색대

주요 임무
하늘로 적후방 깊숙히 낙하산이나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정찰,감시 및 특수작전을 통해 아군의 정규작전을 지원한다.

주요 교통,통신시설과 레이더 기지등 핵심 군사시설 파괴,정보수집 및 보고 , 억류 아군 구출, 적후방 불만세력 규합 및 교란행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일본처럼 우리나라 민방위 개념도 없고 군사훈련도 없는 나라가 이런 후방 교란과 타격은

미사일 맞고 터지는 만큼의 혼란이란 불안, 초조등을 야기시킬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무적 특수부대는 대한국민과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다 바칠 각오로 그런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적 지에 들어가 일당 백으로 적의 심장에 강력한 비수를 꽂을 최정예부대이며 전술적 부대입니다

헐 탄도탄만 있으면 상륙이 그렇게 쉬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면 왜 독일은 영국 수도권을 타격 할수 있는 v로켓과 파리포등등의 장거리 포와 영국 육군을 몇배나 상회하는 육군 전력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상륙전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내가 일본이 세따고 하는게 왜 일빠지?? 궁금 한데 일본2ch 처럼 자국무기 만세론만이 애국인가??
  상식적으로 둘다 같은 미군 무기 베이스로 싸우는데 스펙이 높은게 더 좋은 성능 발휘 하는게 당연 한데, 어찌 일본 무기 만능론이 된건지?
 근본적으로 둘다 기형적 군대인데 원거리 전에 더 특화된 일본이 무리할 필요 없이 지구전만 해도 이긴다는게 어찌  일빠냐? 그럼 미국하고 싸우면 미국 이긴다고 하면 미국빠냐?
 그리고 우리 군만 특수 부대 있나?? 일본은 호구인가?? 침투 하는 특수전 부대 규모가 커야 얼마나 크다고 해병대 특전사등등의 모든 특작부대 다 해야 7만인데  그중 얼마나 침투 가능하다고 보는지?? 원거리 적국에 상식을 가지고 말해요.

떡밥 구차하다. 2차대전때 왜국 항모라 지금의 디지털 시대 전력이란 동급으로 취급하는 무식함의 사고부터.
독일이 영국만 상대하디??? 프랑스가 독일 초전 빠른 이동 전략에 타격입었다고 프랑스는 졸로 보임??? 프랑스도 독일 영국을 아우르는 국력과 군사력을 가진 나라인데.
그런 나라가 영국보다 봐로 자기 지척에 있는데.
넌 독일이 왜 2차 대전을 일으키고 히틀러같은 넘이 나온줄 모르나본데.
1차 대전의 전쟁 배상금으로 프랑스부터 주변 나라의 엄청난 압박에 독일이 재무장하게 된 거야. 독일이 영국만 상대해야 하는 줄 아남 무식아?
독일 영국 이런 바로 지적 구도에 서로 막상한다면 독일이 상륙했겠지.
그리고 당시 영국 해군 시설과 왜국을 동급으로 보남???

웃기고 있네. 대영제국을 이룬 영국 해군이다 무식아.

아래 순항 미슬로 개드랍 치다 탄도로 말하니 이제 탄도도 별거 아니다?? 일빠넘들 보면 대가리 똥만 들어 이리저리..
규슈 자제를 방어하는 해군, 항공 시설이 이미 불능이 되어버리면서 공격 망을 수백킬로 구축해 버리는데 쉽게 왜국이 이일대로 제공권이니 방어가 될까?


뭘 모르나 본데 우리나라 백제고 열도 정도할때고 봐라

왜국은 여러 섬나라로 되어 있어 각 지방 영주나 지자체 성격이 강하고 그만큼 달리말하면
우리처럼 한번에 연결되어 전체를 밀지는 못해도 야금 야금 후방 교란하고 흔들고 함녀서
공격교두부학보되면 차근차근 밀고 들어가면서 병력 늘려 들어가는게 어렵지는 않아.

그 알량한지식으로..내가 다아는것처럼 주입시킬려고 하지마

어디서 이상한 뇌구조로 전쟁얘기를 하냐??

넌 일본원숭이를 신으로 아는것처럼 대변하쟎아???

고건 상식이아니라 숭배수준으로 보인다 말이야..

전쟁이 너처럼 단순한 구조로 전개돼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전쟁 얘기를할땐 객관적으로 보길바란다..

일빠원숭이 정신구조로 대변할라고하지말고...

더불어 자국에대한 애국심도 좀 가지면서 보기가 아주 흉하다..

떡밥넘안 독일의 위치나 쳐봐라.

그리고 왜 독일이 동서 분단이 되었는지

독일은 근현대화를 매우 빠르게 이룩한 영국과 더불어 강대국으로 제국의 식민지를 건설하던

프랑스가 좌측에 있고 아래로 이탈리아 우측으로 폴란드등

독일이 이런 위치에 의해 뒤 늦게 근현대화의 위치에 있어고

철의 재상이라는 비스마르크의 개혁으로 빠르게 발전. 여러 주변국의 압박에 결국 다시 히틀러같은 넘도 생겨났다.

독일이 비록 전격 기동작전으로 프랑스에 일격을 가했지만 프랑스는 여전히 유럽의 중심 강대국이고

영국은 이런 프랑스가 건너 뛰어 있어 독일이 적당히 하고 말줄 알정도로 느긋했다는 알간.

독일은 인류의 가장 막대한 희생과 병력이 투입된 독소 전쟁도 치루고 사당에서 쳐 맞을 위치인데 영국만 개드립 칠 수 있남??

물론 우리 대한민국과 일본도 주변국들이 있지만 지금 일빠 넘들 하는 논쟁이 한일만을 가장으로 하는 개드랍이잔아. 이런것에 왜 독일이 영국 어쩌고 하나. 무식아.

그리고 독일은 내륙 지역에만 있어 그나마 잠수함 전력 빼고는 당시 제대로 안전하게 상륙할 전력도 없고

지금이 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시대처럼 막장으로 전쟁수행하고 상륙하는 시대인 줄 아남?? 한심한

그리고 무조건 일차로 누가 무식하게 대병력 투입한데.. 흔들기 주변 교란 후방 교란등

말막로 도쿄만 일대에 우리 소수 특수부대보내 대테러전 해서 혼을 뺴버리고 정신 없을때 규슈 타격해서

조금씩 교두부 확실히 만들고 수백킬로 공격망 구축해버리면서 왜국 이 일대 해,공군 탄도 미사일로 조쳐 무력화 시켜버리면 퍽이나 잘 막을지 의문이다.

이번에 한일 군사협정 논의가 우리가 오케하고 반겨서 나오는 말인줄 아남?
역대로 우리는 일본의 군국주의자들 여전히 활개치고 역사 반성없고.

그런데 이번에 중공이나 러시아가 국력 과시하면서

실제 센카쿠 열도에 중,일이 부딪치는 사건부터 희토류등이으로 노골화되니 지들이 더 똥줄 탄 것임.

여기서 스펙질만 열심히 하다 가장 중요한 걸 놓치게 되는게 뭔줄 아남.

송나라가 거란 요나라 다시 신라황제와 고구려황비의 연합인 금나라 다시 몽골에게 돌아서

쳐맞다가 망한게 뭔줄 아남. 송나라 공성전이고 무기의 질 병력 등 상당했어. 그런데 결국은 전술적 실전 문제에서 쳐 맞으면서 망한 것임.

기계가 아무리 우수해도 단순한 스펙위주의 단선적 전투방식은 다양한 전술을 운용한 병력이나 전술 운용을 가능하게하는 부대를 만나면 의외로 개털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건 역사의 여러 전쟁에서고 승패에서 매우 중요한 거야. 전력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입체적 전술의 활용과 운용을 할수 있다는 게 전쟁의 승패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정치관련 이야기는 정치란에서 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애초에 밀리터리 이야기를 안할 생각이고 정치 이야기를 할 생각이었다면
여기오면 안되는 거였음.

그리고 한일은 지금 싸울 상대가 아니고 저 부칸이나 패권을 지향하는 중공을 봐야 할 때이다. 섬나라 왜구들이 과대망상의 군국주의만 쳐 짓거리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먼저 시비 걸 불량 국가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지금도 경제력 뺴고는 불량 국가가 왜국이면 왜국이지.

아~~전부 말 많네..

군사력 10위권내 전면전은 그냥 50년 후퇴한다.

선빵 친넘이나 맞은넘이나 훅 간다..특히 한일전은 군사력이 몇 순위 차이밖에 없기땜에 어느 한쪽이 일방

적 승리를 보장할수 없으니 100년은 서로 후퇴한다.

왜넘들 보단 뗏넘들 먼저 아닌감..북한도 있구..

그말이 맞죠.
사실 전쟁 일어나면 서로 피보는건 마찬가지입죠.

글게요..

말종종자 일빠넘들이 조금우세한 종목을가지고

고것이 다인양..실컷 잡탕질이나하니..

국제정세도 제대로 모르는 정신이상자 밀덕후변태넘들이..

애초에 국제정세 이야기 나올거였으면, 전쟁 이야기가 나왔으면 안되지.
국제 정세상으로 한국과 일본의 전쟁이 말이 되나?
그리고, 밀리터리상으로 이야기 할 거 아니면 왜 여기 오는거여?
정치관련된 이야기를 할거였으면 정치란으로 갈것이지

정세라고 한다면 그모든게 포함된걸건데???

무적해병 자제해........이상과 현실을 혼동해서는 안되는법이야

자네글을 보면언제나 현실보다는 이상이앞서.........이상이 앞서면 현실도 왜곡하는법이야

자제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