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러는데 지금 도덕과 정의를 명분으로 글을 쓰는게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 분 기독교인이라서 그런듯.
십자군 전쟁에 빙의하신것 같아요.

내가 개신교도 제일 싫어 하는 종교 인데??

천주교 와 불교는 그나마 괜찮고..

한국 개신교 11조 이단 종교 아님??

이스라엘이 무조건 옳다고 하셔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도덕과 정의 이전에 개념과 상식의 문제..

쉽게 설명하면..

신천지 같은 이단종교 믿는 애들은 자기 들이 도덕적이고 정의롭고 우월하다고 생각하겠지

마치 팔레스타인 같은 부류..

그건 이스라엘 또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제3의 선택을 내리는 사람도 있는 것이죠.
아니 우리일이 아닌데  왜 그들이 내린 정의를 따라야 하죠?

국제적 연대? 중동 아랍쪽은 연대 대상이 아닌가요?
따지고 보면 이스라엘보다 더 중요한 동네인데.

아래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지금 게시판에서 극단적인 주장하는 사람들의 본질은 국내정치적 이념에 따른 행위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무관심이 낫다는 거구요.

지금 밖에서 시위하는 노동연대쪽과 같은 부류 애들이겄죠. 노동운동은 둘째치고 미군철수나 외치는것들이니

이러니까 내가 게시판 불필요하게 과열되었다고 말하는거야.

어차피 여기서 어느 한쪽을 아주 극렬하게 지지한다는 것 자체가
이 사태를 국내정치적으로 연결지어 바라보고 있다는 말이니까.

러우전부터 밀게가 아사리판이 됨. ㅋ

한국이 압도적인 군비를 자랑하는 일본이나 중국에 눌려 30년 동안 바다 밖으로 하늘로 못 나가고 전기 음식 모두 그들에게 의지해 살아가는  교도소 같은 생활을 해 보면 이런 개소리 못 함. ㅄ 새끼

한국을 팔레스타인과 비교하는 것부터가 개빠가사리 인증

ㅋㅋ
넌 나대지 마라니깐.ㅋ
아 이쉐끼 구엽네.ㅋ

지난 5월 10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현재까지 가자지구 주민 219명이 사망하고, 1,600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망자중 63명은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 내 방송국, 전기와 수도 시설 등 민간시설까지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정당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로켓을 발사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격으로 가자지구 폭격을 시작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은 구실에 불과하며, 그 어떠한 이유로도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살상을 자행하는 것은 결코 정당방위가 될 수 없습니다.


https://www.peoplepower21.org/peace/1793607

이런게 바로 내로남불.. 지금 님이 하는짓이 본문 시민단체와 비슷한듯??

님 이때도 규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