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사 카페네..
거기에 달린 댓글 중 껍데기만 스텔스네~ 라고 하면서 무기는 어디다 다냐 식으로 말하는데요.
당연하지요. 껍데기만 스텔스지.. 아직 기술실증기 단계인데, 무기를 달만큼의 연구는 아직 못했나보지.
게다가 엔진도 연구가 다 않끝났다면 일반엔진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거기 사는 양반들은 저게 완제품인줄 아나봐요.
러시아 PAK-FA 시험비행하는 동영상이 돌아다니는데 그 비행기도 엔진은 수호이제 일반엔진
입니다. 아직 엔진이 연구단계라서 말이죠.
스탤스기술은 원조 미국빼곤 다 초보아님?
정보력이 기술력인 세상인데..
중국이 기술력 빼와서 저 기체 만들어서 일단 날렸구만..
2004년부터 개발에 들어갔다고 얼핏 들은기억이 잇는데....
실제기를 날릴정도면 이미 기체 부분의 스탤스 성능은 테스트 완료 햇다는거군..
한국은 솔직히 말해서 스탤스 기술 여러부분에서 중국보다 앞서 있었다고 봤는데
만들어서 날려보질 못햇으니....
이번에 개발한 획기적인 레이다기술이나 유출안돼게 조심해줬으면 하는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