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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0 15:50
미국 9만5천톤급이상 항모 관제탑
 글쓴이 : Misu
조회 : 1,688  

에서 일하려면 서울대?MIT?같은데 들어가기보다 더 빡셀가요?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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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nlove 11-05-10 16:01
   
좋은 질문은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는 훈련입니다 몸에 베게끔요

하지만 학교는 과목도 많고 시험도 많고

과제및 리포트에 엠티도 가야하구 미팅도 해야하구

용돈 어떻게 더 받아낼까 고민도 해야하구

여친어떡해 만들까 고민도 하구 여친 생기면

어떤 이벤트를 해줘야 하며

각종 학교의 행사 경조사 찾아 다녀야 하는 고통이 따르죠

영장 언제 나오나 고민도 해야 하구 영장 나오면

여친한테 어떻게 둘러되야 하며 부모님 가슴 아파하시는

모습보며 흐느껴야 하고 눈물 참으며 훈련소를 들어가겠죠

그럼 알수 있을껍니다

뭐가 더 어려운지요 ㅠㅠ
     
skeinlove 11-05-10 16:07
   
말이야 말방구야~~~ ㅡㅡ;;

뻘글입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1189971/201104/1304083442_뻘뻘.gif]
          
Misu 11-05-10 16:36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했어요 ㅋㅋㅋ

이전에 관제과에 대해서 나오는데 상당히 복잡해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냥 작은 소망중에 항모위에 올라가보는 꿈이 있어서 ㅋㅋㅋ
소망을 11-05-10 22:19
   
미국국민의 소망이라면 어떤 행사관련해서 충분히 항모관제탑에 올라갈수있는 기회도있을텐데요.
여기는 한국이네요 ㅋㅋㅋ

꿈도 이루고 현실적인 요건도 고려한다면~ 기자가 되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기자라면 취재건으로해서, 그꿈을 가장 쉽고 빠르게 이룰수있다고 생각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