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의 양댜축을 이루는
해안 상륙의 해병대는 해군, 공중침투의 특전사는 공군이 강해야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부대들입니다.
다들 특수부대의 환상에 빠진분이 많은데 특수부대의 화력은 일반보뎡보다도 떨어져요.
이들은 해,공군이 받쳐주지; 못하면 몰살당하기 딱 좋은 병력들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공군이 전쟁의 성패를 50%이상 결정짔는데 앞으로 공군의 역활은 더더욱 중요해집니다.
허나 공격부대인 ..... 해병대와 특전사.....의 증강을 저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우리나라는 육해공에 해병대 특전사 의 5군체제로 가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육군이 가지고 있는 유도탄 사령부도 당연히 공군으로 가야하고 , 왜나라당이 무산시킨버린 공군의 우주군 창설도 시급해 보입니다.)
5군중에 해병대와 특전사, 유도탄 사령부, 우주군 사령부를 한데 묶어서 대 짱개,대 왜구전용부대로 편성해서 지금부터 훈련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해병대와 특전사의 공격형 부대의 창설에 맞는 독립된 해병대와 특전사만의 해,공군력의 존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 엄청난 돈 장난이 될지도... 이를 위해서는 국방력이 지금의 3%선에서 5% 이상으로 가야 가능 할 듯)
우리의 진짜적은 짱개랑 왜구죠.
북한?
북한은 짱개가 없었다면 진작에 북진통일을 이루었을 겁니다!
저 김희상이라는 양반이 하는 말이 이상한 것.
왜 잠수함전에 당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즉, 작은 선박이 고작 고만고만한 대잠
능력을 갖추고 숫자많다고 잠수함대비가 잘되는 건지.
그리고 공군의 an-2기를 대처하자고 한다면, 결국 저성능 전투기의 숫자를 늘리자는 이야기
아닌가? 즉, 주변강대국들이 최첨단화를 걷고 있는 마당에 북한에 얽매여서 저성능의 숫자
늘리는 방향으로 가자는 이야기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