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는 무인미니배를 만들어 거기에 무기도 싣고
화학약품도 싣고...연막탄에 눈따갑게하는 것도 싣고..
아니면 응급 인프렌자균을 싣거나..기절시키는 전기감전 장치를 단다거나..
그걸 리모콘으로 그들의 배에 고속으로 접근시켜서...
아니면 그들의 스쿠르에 그물이 걸리도록..해서 배를 못움직이도록 한다거나..

아니면 배에 뭔 장치를 한다거나..
즉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전기쇼크나, 소음이나, 화학약품에 모두 노출되도록 해놓고는
선원들만이 그 방지책을 가지고 있도록 한다거나..

방법이야..한두가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정부가 이일로 이렇게 호들갑을 떨면 그것 자체가
국가체면을 훼손시키는 것이라는 거다.
생각해보면 늘 이렇다.
원자력발전소니...자원외교니 뭐니..하여튼 기가 막히고
헛움만 나온다.
이게 우리 지도층의 현실이고 상황인식수준이다.

왜...
다 알듯..걔들도 그게 생계를 건 일이라서 보복 혹은 강경반발 등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할 거다.
첫째...국제사회의 호구로 찍히는 일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개나 소나..다 소말리아 해적을 무시하고 사살하겠다고 나설 거니까
그 전에 미리 강력하게 발악을 해야..자기들 살길이 유지된다고 보는 거다.

둘째...자기조직들 내부의 반발분위기 제압을 해야한다는 거다.
한번 무능하고 헐거운 놈으로 낙인찍히면 내부패권을 경쟁자에게 빼앗기니까..
필시 보복을 하려할 거다.

셋째...어차피 먹고 살 길이 해적질 밖에는 없다는 거다.

그 정도는 한국관계자들도 다 읽고 했을 것이다.
읽었겠지?
설마 그 정도야 뭐...

구출 사건을 한번 제대로 작전을 펴려면
그 나라의 상황. 패권상태 등도 다 알고 있어야 하고..
무기수준...전반적인 그들의 움직임 등도 다 훤히 알고 있어야 제대로 된 응징이
가능한 것이다.

아무튼..
이후 그들의 보복은 필시 있을 것인데..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고 우리의 관계자들은 꼭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는 무인미니배를 만들어 거기에 무기도 싣고
화학약품도 싣고...연막탄에 눈따갑게하는 것도 싣고..
아니면 응급 인프렌자균을 싣거나..기절시키는 전기감전 장치를 단다거나..
그걸 리모콘으로 그들의 배에 고속으로 접근시켜서...
아니면 그들의 스쿠르에 그물이 걸리도록..해서 배를 못움직이도록 한다거나..

아니면 배에 뭔 장치를 한다거나..
즉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전기쇼크나, 소음이나, 화학약품에 모두 노출되도록 해놓고는
선원들만이 그 방지책을 가지고 있도록 한다거나..

방법이야..한두가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정부가 이일로 이렇게 호들갑을 떨면 그것 자체가
국가체면을 훼손시키는 것이라는 거다.
생각해보면 늘 이렇다.
원자력발전소니...자원외교니 뭐니..하여튼 기가 막히고
헛움만 나온다.
이게 우리 지도층의 현실이고 상황인식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