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로 진격해 영토를 확보한 이후 크리미아 인근에서 드론 임무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6월 11일, 미국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 MQ-4C 트리톤(Triton) 정찰 드론이 크림 반도 인근 흑해 공해 상공을 순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Flightradar24에 따르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착륙하기 전에 비상 신호를 보냈습니다. 6월 4일에도 미 공군의 RQ-4B 글로벌 호크 정찰 드론과 관련해 유사한 사건이 보고됐다. RIA Novosti는 드론이 크리미아 근처 흑해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레이더를 벗어났다고 보고했습니다.
RQ-4B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작전중이고 저 영상에서 주장하는건 확실하게 격추했다 이런것도 아니고 결국엔 누구나 볼수 있는 Flightradar24 사이트에서 사라졌다 격추된거 아니냐 이런수준....당장 2019년에 이란이 글로벌 호크 격추 했을 때만 하더라도 증거영상에 잔해까지 보여줘서 미해군까지 인정했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카더라 수준...
작성일 : 24-06-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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