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트맨 (미국) 35톤
불라바 (러시아) 36.8톤
Mu-3C (일본) 41.6톤
DF-31 (중국) 42톤
Mu-4S (일본) 43톤
토폴 (러시아) 45톤
토폴-M (러시아) 47톤
RS-24 (러시아) 47톤 이상
Mu-3H (일본) 48.7톤
Mu-3S-I (일본) 48.9톤
트라이던트 II (미국) 58.5톤
Mu-3S-II (일본) 61톤
DF-41 (중국) 80톤
SS-N-20 (러시아) 84톤
J-I (일본) 90톤
Mu-5 (일본) 139톤
일본은 우주로켓..
액체연료가 추진력이 좋고 가격이 싸서 전세계의 거의 대부분의 우주로켓은 액체 연료 주입식입니다..
북한의 자칭 우주 로켓도 액체 연료 주입식입니다. 한번 쏘려면 미사일인지 로켓인지를 꺼내다가 세워놓고 연료를 하루이틀에 걸려 주입합니다. 만약 주입해놓고 발사를 못하게 되면 다시 하루 이틀 걸려 연료를 뽑아 냅니다.. 즉, 발사하려면 세상 사람에게 다 알려 놓고 발사 하는 꼴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고체 연료식은 미리 연료를 채워 놓습니다.. 필요한 경우 꺼내다가 바로 쏘면 되지요.. 사일로나 미사일 발사 차량, 잠수함등에는 미리 장착이 되어 있으니 버튼만 누르면 발사가 가능합니다. 대신 가격도 비싸고, 결정적으로 추진력이 약합니다. 고체 연료는 기습적으로 쓸수 있고, 발사전까지 예측이 불가능하기 떄문에 군사용으로 주로 사용이 됩니다. 그런데 전세계에서 일본만이 지속적으로 고체식 우주로켓을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 의도가 과연 뭘까요?? 다들 예측하는 이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