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inonline.com/aviation-news/2014-11-05/us-air-force-advances-t-x-program
호크 개량형 (BAE 시스템, 노스롭 그루먼, L-3)
M-346 마스터 (알레니아 아에르마키, 제너럴 다이내믹스, CAE)
T-50 (KAI, 록히드 마틴)
NEW DESIGN (그리펜 개량형으로 추정) (사브, 보잉)
스콜피온 (텍스트론 에어랜드)
미국 T-X 사업에 참여하는 후보들입니다. 스콜피온은 작전요구성능(ROC)에 못맞쳐서 탈락할 것 같고 호크와 M-346도 미달일 것 같습니다. 후보들 중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보잉-사브의 신규 디자인의 기체입니다. 우리나라의 T-50을 보면 1997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2006년에 끝났습니다. FA-50까지 포함하면 10년이 넘어가는 개발기간입니다. 이제 신규개발해서 미국 T-X 사업 시작 전까지 맞추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이고 그리펜을 기반으로 훈련용으로 개조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