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 저출산에 따른 안보 문제를 가생이 밀게말고
유투브에서 많이 보았다
특히. 전문가들 의견을 많이 보았는데
이대로 가다간 10 년후엔 30만 병력 유지가 어렵다고 한다.
지금은 신체 등급을 낮춰서 98% 육박하는 징집률을 보이지만
일선 현장에서 벌서 문제가 드러난다고 한다.
또 하나는 간혹 군 복무를 3 년 연장을 이야기 하는데 이건 언발에 오줌누기이며
현실성이 많이 떨어 진다고 한다. 군 복무 3년 연장하면 오히려 모병제가 돈이 덜 들겠다는 것이다
아니면 아예 돈을 들이지 않고 옛날 처럼 인력 위주의 싼 안보를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눈가리고 아웅 후퇴한 거라고.....
3년 복무가 가저오는 사회경제 리스크는 상당하다 그렇게되면 산업현장 평균 50 세 란 이야기가
있다 또한 3 년후 사회로 쏱아지는 백지 상태의 청년들은 어떻게 국가가 지원할것인가.?
모른채 할 것인가? ㅋㅋㅋㅋ
결혼 주거 문제와 대학 이란 혜택과 취업의 혜택 여부의? 여론적 공론이 안서있는데
3 년동안 군대에 붙잡아 둔다.문제 해법이 아니란 것이다.
'군인'도 '국민'이고 개인으로서 '사람'이란걸 알아야 한다고...
여자 징집도 당장의 병력 부족을 개선 하겠지만 병력 자원 문제는 계속된다는 것이다.
이유는 사회진출과 복지 문제와 저출산 문제 해법을 풀지않고 군대 머릿수만 채워누면
근본적인 해법이 될수 있느냐? 이다.
'여자'는 '아기' 아닌가?ㅋㅋㅋㅋ
'윗기둥을 매우기 위해 아랫 주춪둘을 빼서 겨 넣는거'라 말한다.
오히려 저출산을 병력 고갈 앞당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