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나 일반인이나 이게 바로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병임...
대비책 하나도 없으면서 상대방 무시하고 대비안하는거.. 무사안일주의.
임진왜란전에도.. 쳐들어올 확률이 많은걸 뻔히 알면서도 설마 중국이 뒤에 있는데 쳐들어오겠나..
하다가 돼지게 쳐맞더니만....
모르면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말을 듣던가..그것도 죽으라고 반대해요 ..하여튼 조선놈이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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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띠-
뭔 해킹 어쩌고도 나오고 하는데
중공이 최근에 자기 배치했다는 최신 젠 -10이 여러 기능이나 능력면에서 보면 F-16에도 못미친다는게 전문가들의 전망임. 그런 가운데 스텔스 기능이 얼마나 있는지 솔직히 검증되지 않는 상태에서 마냥 스텔스 기능만 있다고 과연 이런 전투기 수준에서 얼마만큼 쌈박한 기동력과 공격력 , 레이다 감시 기능을 보여 줄지는 솔직히 의문임.
우리나라도 예전에 F-15K도 다 도입하지 않는게 차세대 스텔스 기종으로 변환되는 세계 추세에 맞추어서 스텔스 기 도입을 위해 반만 도입을 결정하고 차후로 미룬 것이고.
그런데 F-15K자체도 상당히 강력한 전투기임. F-15자체가 스텔스 기종의 가장 앞선 마지막 세대로 미국도 보통 F-16를 많이 운용하고 있는게 실정이고 F-15K는 항공 시간도 길지만 무장력과 지상 대공력등이 상당합니다. 레이타 감시 기능도 강하고.
우리나라 작년부터 도입되는 조기 경보기랑 이지스레이타에 F-15K가 함께 바쳐주면
현 중공산 저 스텔스기가 얼마나 감출지 심히 의문이지만 우리의 공격력이 결코 뒤진다고 볼수 없지. 오히려 공격력에서는 우리가 훨씬 앞슴.
물론 향후 제편되는 스텔스 기종으로의 전환에 우리도 적극적으로 수입하고 기술 개발 박차 가해야 할 것이고. 아니면 무인 정찰기와 폭격기로 바로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러시아도 변변한 티비하나 못만들죠? 아마 만들면 티비케이스는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듯..
그만큼 군수산업쪽의 기술과 노하우만 축적되어잇다는거죠.
스마트폰은 못만들어도 ... 혀를 내두를 만한 신기한 무기란 무기는 다 만드는나라임.
중국은 기초과학도 한국보다 앞서잇고.. 군수산업분야도 오랫동안 개발해오는 나라인데다
공산주의 국가라서 뭐 만들때 획일적인 시스탬으로 순식간에 만들어버림.
한국같앗으면 스탤스기하나 개발할려면 .. 수익성 타당성 비용.. 뭐 이런거 조사하는것만도 2년잡아먹을껄요..
사실 그게 무서운겁니다...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발을 들여놓고 보는거죠..
박정희시대때 정주영씨가 아무기술없이 조선소부터 만들고 보듯이..ㅋ
중국 스탤스기 개발 소식은 사실 한국으로서는 날벼락맞은듯한 충격적인뉴스여야하는데..
한국은 우찌된게 일본보다 더 ..오히려 훨씬 느긋하죠..
뭔가 숨겨둔 비장의무기라는 잇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