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반전으로 이번에도 육방부의 힘을 보여주려나요?

흑표 엔진국산화 안되면 독일제 가져다 쓸 듯.
뭐.. 두고 봐야 알죠.

전 잠수함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러샤무기중에 제일 탐나는게 잠수함인지라....

원자력추진 잠수함 도입문제가 몇번 나온적이 있으니....

그게 들어올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3차불곰으로  우리 국방에 많음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

Mi-28 Havoc 나 몇대 받아오면... 도움이 될터인데요. 저희도 헬기를 생산하는 입장이니...
(-_-; 하인드라면 몰라도 이건 안주겠죠.)

하복이라도 감사하죠 저희입장에서는 ㅋ

하인드 받아오면 난리날꺼같아요(밀덕들이 ㅋ)

하인드 받자마자 분해해서 공부하긔~ㅋ

하인드 보다 하복이 더 성능이 좋습니다.
하인드의 경우는 수송용 헬기에다가 공격헬기 무기를 단 것이기 때문에
속도도 느리고 덩치는 산만하죠.
하복 준다고 하면 얼씨구나 하고 받아올 듯.

오  하복이 더 성능이 좋았군요

하복이나 하인드나 둘중에 아무거나 주면 좋으련만 ;ㅅ;

우리 경제력 사정을 생각해야지 옆나라들 하고는 다르다 다 따라하다간... 재래식은 실용적인거에 한도 내에서 팍팍 지원 개선하고... 규모의 경제에 우리에게 필요한건 핵과 미사일뿐... 북조국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실제 주적 중국놈들 하는짓을 보나 우리와는 입장이 전혀 다른 전범국가 왜국도 핵무장할라면 하든지 말든지 아무튼 그래야 서로 서로 평화를....

저넘들이 앞뒤로 우리를 침략해 대량 살상한것이 몇번이던가 전쟁 억제력은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필요한 것이고 돈도 없으면서 돈으로 바를 생각하며 미국 한물간 무기 맨날 바가지 써서들 사들일 필요는 없는거고 어치피 억제력은... 역사가 말해주지...

동북아 평화를 위해 어쩔수 없이 미군이 필요악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갸들이 무슨 자유의 투사인양... 아무튼 미국이 지들 무기팔고 영향력 행사하기 위해 구라치는 주변국 위해니 경쟁과열이니 하며 우리의 핵무장과 미사일개발 막는 개소리를 순진하게 믿는 사람은 없을거고...

칭찬받아 마땅한 북의 핵무장 전략을 보나 중궈 미친넘들 핵과 무장에 엄청 쏴대는것을 볼때 지금이 기회인거고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인지라 밉보여 경제제재 당할땐 그때그때 요령것 하더라도 일단 우리도 큰것들 여러가지로 비밀리에 마구 질러야...

한잔하고 들어왔더니 얘는 뭐래니 ~.~;;
칭창받아 마땅한 북의 핵무장?
내 당장 씹어먹어도 모자를 괴뢰군 찬양글을 요기서 보내.

Copy&Paste 님의 글이 북한을 칭찬하는걸로 보인다니....

제눈엔 다르게 보이는군요...

제삼의눈, 무세띠, 새우잡이배님 눈좀 똑바로 뜨고 제대로 읽어보세요..

문맥의 흐름이 말하고자 하는바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어서
보기 힘들었지만 눈 제대로 뜨고 다시 정독했습니다.

무튼 자 이제 북의 핵무장이 '칭찬받아 마땅한' 이유를 대주시죠.

그 갈갈이 찢어서 백령도와 연평도 앞바다에 고기밥으로 뿌려도
시원찮을 북괴군의 핵무장이 칭찬받아야 하는 이유를 대주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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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자유의 투사는 아니지만 국제관계에 있어서 우리는 실리를 추구할 뿐입니다.
미국을 적대시 하는게 한반도에 실익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군요.
'북조국', '미국의 경제제재' 라는 이야기등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Copy님은 새터민등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조국'?
북한따위가 국가로서 자격이 있습니까? 북의 '인민' 까지는 우리의 통일의 대상 및 주체로서 인정할 수 있겠지만 그것뿐입니다. 나머지는 '적' 입니다. 북한 공산당의 혁명정신은 썩어버려서 독재의 썩은내가 여기까지 나고 있는 마당에...아니 처음부터 혁명이기는 했습니까?
PT독재의 의한 사회주의 완성과 공산주의 건설이라는 말은 그저 김씨일가의 배를 채워주기 위한 허울좋은 사탕 발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경제제재'?
도대체가 미국의 경제제재를 생각한다는 자체가 말이나되는 생각입니까?
북한에서 그렇게 당해보니깐 당할만 하던가요? 그때그때 뭘 어떻게 요령껏 합니까?
대한민국이 갈라파코스입니까? 내수시장이 한 10억명쯤 되나요?
아니면 북한처럼 Copy님이 주적이라고 했던 중국한테 비럭질이라도 합니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것은 대한민국은 평화를 지향하고 정당성을 확보하여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것이지 Copy님의 생각처럼 마치 쪽국처럼 음흉하게 뒤로 무언가 질러야 하는게 아닙니다.
적대국, 특히 북한의 도발시 동맹국과 합심하여 단호하게 대처할 뿐입니다.

전체적으로 중국, 일본, 미국을 전부 적으로 생각하신듯한데
말도 안되는 편협의 민족주의입니다. 아니 민족주의라 할 수 도 없습니다.
패망의 길로 인도하는 철학도 없는 썩은 사상따위 한테 감히...

북한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체사상과 편협의 민족주의에 의한 스스로의 고립은
3000만 뿐이 되지 않는 인민들 조차도 먹여살리지 못합니다.
핵무장을 통한 강성대국의 발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비만으로 고민할때
고작 쌀밥에 고깃국을 목표로 하는 주제에 핵따위가 가당키나 합니까?
참으로 훌륭한 조국을 두셨습니다. 인민을 죽이는 훌륭한 조국을 두셨습니다.

그 살점 하나하나를 발라버리고 뼈를 오드득 씹어먹어도 모자를
김씨부자 개객끼들과 북괴 및 공산당이 우리의 주적입니다.
지금당장의 중국도 아니거니와 더욱이 미국은 우리의 우방국입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의 뜻도 모르면서 자유를 외쳐되며
인터넷이랍시고 함부러 아무렇게나 싸질러 놓아도 좋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완전 거품무시네..헐ㄹㄹㄹ

그들의 전략을 본받잔 얘기지 칭찬하는 말로 들립니까.국어는 밥말아 드셨수.//

오히려 껍데기만 보고 싸지르는 당신이 안타깝네요...

핵무장하면서 굶어죽으면서도 발악하듯 연평도포격으로 민간인죽이는 개객끼 북괴따위 본받을게 있다고 생각하는 그 구멍난 뇌는 도대체 모냐고요~
아놔 절대시계 탐나네. 하나원에서 교육을 덜 받았나?

소설은 소설싸이트에서 써주세요 ^^

북한찬양글로 신고하기전에요 ^^

아따 여기 북조선 인민정보화 출신께서 소설을 쓰심다.

흑표 엔진은 이미 볼보꺼 아니였음요?
지금 불량인건 자세제어 장치아님요?
아 케이 나인이 볼보 엔진이였던가...
아무튼 케이나인은 볼보 엔진인거 확실하고 ....
(프로토모델은 1400마력 국산 엔진썼다가 퍼져서
1600마력짜리볼보 엔진으로 로 교체 한걸루 알고 있음)

원래 독일 MTU 사제 입니다.
K-9 은 MTU 881 1000마력짜리 엔진,
K-2 전차는 MTU 883 1500마력짜리 엔진.
그런데 K-2 전차의 경우 시제품에서는 독일제 그대로 사용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국내 STX에서 개발했다던가 하는 엔진으로
바꾼다음 문제가 속출.

뭐든 첨부터 잘하긴 힘들거구 실수도 있고 힘들더라도

넘어야할 산이라면 확실히 넘어야 돼는데 좀 힘들다고 수입 하고 안그랫으면 ㅜㅜ

썬번 들어오면 이거 대박아닐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