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국방에 관련한 안보예산은 북한의 주적뿐만아니라 중공/일본 색기들의 노골적인 영해침범을 견제하려면 보수나 진보진영을 모두 떠나서 국민모두 합심해서 건설해야 하는데 . . .역사를 뒤돌아봐라 중공 짱골라들과 일본 쪽바리 색기들이 얼마나 호전적이고 전쟁을 좋아하는지 그놈들이 또 한반도 침범을 안한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냐 ? ? ?쯧쯧
정치 성향을 떠나서 이념을떠나서 오로지 국익을위해 제주해군기지는 절대 건설되어야한다고 생각하건만
참 엿같은 상황이 벌어졌군...........모든건 때가있는법인데 지금 준비하지않으면 나중에 큰 후회를하게될거다.
주변국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통일의 초임박기도 아니고 , 중국의 반발도 크지않는 지금이 적기인것을
아무리 지들의 눈앞의 이익에만 불을켜는 정치인들이라지만....이건 정말 아니지않나.
제주해군기지를 건설반대한다면 독도에 해경은 왜 배치해놓는가?? 독도 ,울릉도 각종 군사 민간 시설물및
접안 시설보수하고 ,신축하고 ,과학기지는왜건설하는가?? 왜?? 일제의 한이 맺힌 일본이라서??
중국은 신사의 나라쯤되나?? .......아님 중국은 워낙 덩치가 커서 어짜피 그딴거 만들어 놔봤자라는 논리인가??
실상 울릉,독도에 그것들없어도 현실적으로 당장 독도침탈이나 전쟁의 위험은 없는데말이다.
왜 그것에는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가.
그렇게나 평화를 외치고싶다면 , 독도또한 아니 독도먼저 평화의 섬으로 만들어야 하지않겠나
평화는 나만 부르짖는다고 오는게 아니다....내가 힘을 가졌을때 비로서 지킬수있는것이 평화다.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을켜는 정치인들..반대를 위한 반대를하는 진보 정치인들도 그나물에 그밥 개,새끼들이다만...
이래서 대한민국에 진짜 보수는 없다고 말하는것이고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태생적으로 오직 자신들의
이익밖에 모르는 기회주의자들인 보수정치인들은 이래서 개 호로새끼들이다.
대체 보수 정치인중 그 누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목놓아 외치며 국익을 위해 제몸을던진 자가있었단말인가??
보수의 정의가 뭔가?? 대체 어느나라 보수가 .....자국의 국방과 군사력 강화에 신경따위를 쓰지않는단말인가??
어떻게 진보정권때보다 국방비가 더 줄어들고 , 군사적인 부분에 관심에 덜할수있단말인가??
가만히 있으면 미국이 다해준다던가?? 미국에만 싸바싸바 잘하면 알아서 다 커버해준다던가??
중국어선문제는 국민관심도가 높고 떨어질게많으니 국민여론을 이용해먹기 좋지만 제주해군기지는
노력만큼 먹고 떨어질게없으니 다들 눈을감는것인가??
보수가 진짜 해줘야 할일이 .......... 바로 이런것 아닌가?? 이런부분이 보수의 존재가치 아닌가 이말이다.
쓰잘데없는곳에 정력을 기울이고 ,이런것조차도 못해주니 보수의 설자리는 조금씩 더 줄어들수밖에없는것이다.
가장 보수적인 색채를 띄고 보수의 역할이 필요한곳에 제역할을 못하니 대체 누가 보수를 신뢰하겠는가??
타협의 대상이 아닌 국익을놓고 , 제주해군기지를 협상의 댓가로 내놓는 한심한............ㅉㅉㅉ
진짜 정치인 이란것들은 모조리 공기가 아까운 인생들이다~~~!!
우선은 7대경관으로 뽑히신 제주 도민여러분들이 해군기지따윈 제주에 세울수없다고 데모하고 시민단체들이나 관련 단체들도 반대를 했죠... 과거 나로우주센터도 제주에 세워야 발사가 좀더 유리하기때문에 제주에 세우려고 했으나 스스로 반대해서 고흥으로 옮긴거지... 저러다가 막말로 중국,일본이랑 문제생겨 전쟁이라도 하면 제주도가 가장 위험하다는걸 생각은 하고있는건지... 정치도 정말 문제이지만 국민들도 참 이기심과 욕심들이 대단함...
추진 절차상의 문제가 컸습니다. 제대로된 설명이나 보상안 없이 구라쳐서 동의를 얻어내니 나중에 주민들 사이에 말이 많이 나오게 됬고 .. 여기에 좌파 시민단체들 개입하면서 주민들 들고 일어나고 ... 설상가상 해군기지 설계도 완전 날림으로 해버리니 .... 정책 추진 할꺼면 좀 제대로 할것이지 이게 뭐야 ;;
이어도 문제나 중국해적선 문제 등으로 날이 갈수록 짱개와 쪽발이들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놈의 나라는 도대체 해가 갈수록 거꾸로 가고 있으니...
국론이 분열되고 국제정세에 눈멀어 국방을 등한시 한 결과 저항다운 저항 한번 못해보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것이 겨우 100년 전 인데...
역사를 통하여 배우지 못하는 민족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마련이라는 만고의 진리를
왜 우리 정치권만 모른다 말입니까?
개인적으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이라면 치를 떠는 저 입니다만...
이번일은 민노당과 야합한 민주통합당의 당론이 적극 반영된 사항 이더군요.
이정희, 강기갑, 권노갑 같은 종북성향이 강한 좌파들이 이번 예산삭감의 원흉 입니다.
전면 삭감을 주장했더군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훨씬 무서운 법... 이 놈들 정체가 심히 궁금합니다 그려...
제주해군기지의 경우 정부안 1327억원 중 1278억원이 삭감돼 49억원으로 대폭 축소된 것은 사실인데요, 방위사업청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금년도 제주해군기지 예산 1184억원이 대부분 불용액으로 내년도 예산으로 이월돼 실제로는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집행되기 때문에 내년도 공사 진행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난독증이신 분들을 위해서 부언 설명을 드리자면.
올해 제주해군기지의 건설이 예정대로 되질 못했습니다. 반대데모에 난장을 벌여주신 덕분이지요.
그래서 올해 예산으로 책정되었던 예산이 1000억 정도 남았다는 소리 입니다.
그래서 그 금액이 이월되서 2012년에 집행되는것이라서, 추가 예산이 삭감되었다는 소리 입니다.
에효. 선동에 놀아나지 맙시다.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자신이 고민하고 사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설레발 치는 선동에 휩쓸려서 떠밀려 남의 사고를 자신의 사고인양 받아 들여 몰려다니는것은
말 그대로 몹 일 뿐입니다.
북한의 3대세습 체재에 대해 반대하는지에 대한 입장 표명 거부하고...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알아봐야 겠다고 했던... 이정희 같은 골수 빨갱이가
대표였던 민노당 출신 종북파 의원들이 득실거리는 당이 어찌 중도 입니까?
개인적으로... 민주주의의 양대 세력를 진보와 보수라는 두 날개라 치고, 새가 날기 위해서는 날개가 두개 필요하다는 말까지는 동의 합니다. 그러나 시민토론이나 100분 토론 같은데서 현실 정치에 대해서 그렇게 똑부러지는 말만 하던 사람들이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천안함이건, 연평도 포격 사건이건 우리 수 많은 젊은이들이 그들의 만행에 목숨을 잃어도... 약속이나 한 듯 일체 함구하고... 군부나 여당의 견제를 넘어서 국방예산 다 잡아먹는 인간들을 어찌 중도라 합니까?
백번 양보해서... 60년간 끈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태러를 자행한 북한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친북을 넘어 종북 성향을 보이는 자들이 우리 국회에 넘쳐나는데... 이 자들을 간첩이라 안하면 누가 간첩이라는 말 입니까?
제주친구한테 예전에 이런예기 햇는데 육지사람들은 왜 자꾸 자신들일에 우리 제주도민을 위험에 빠드리냐고 하더군요..(구체적인 지역명보단 육지사람들이란 말을 자주합니다)
까딱 뭐 만하면 삼별초 때문에 휩쓸려 죽임을 당하고, 4.3 사건처럼 학살하고 은폐하고 그런다면서..(4.3 사건이 제주도민에겐 트라우마 인가봅니다.. 저전 그냥 현대사의 비극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제주도민들은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 대까지 그사건을 전하는듯하네요), 아무튼 육지인에 대한 보이지 않는 이질감과 두려움이 있고 피해의식도 있는듯 합니다.
만난 제주사람이 딱 2명이라 제주도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조금은 덜 민족주의적 이죠 ㅎㅎ;; 외국인도 많이 다녀서 그런지도..
작성일 : 11-12-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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