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波被害を受けた航空自衛隊松島基地(宮城県東松島市)のF2戦闘機18機が水没し、
쓰나미 피해를 받은 항공자위대 마츠시마(?)기지 [미야기현마츠시마시]의 F2전략기18기가 침몰해,
再起不能の見通しであることが12日、分かった。塩水や泥水が機体に入り込み、
재기동불가능의 진단을 받은것이 12일, 알려졌다. 염수와탁수가 기체에 스며들어
修理をしても飛行するのは困難とみられる。松島基地所属の空自隊員約200人の
수리를 해도 비행하는는것은 곤란하다고 보여져. 마츠시마기지소속의 공자대원 약200명의
連絡もとれなくなっており、人員・装備面で自衛隊史上最悪の事態となる可能性も出てきた。
연락도 통하지않고있어, 인명 장비면에서 자위대역사최악의 사건으로 남을 가능성도 나오고있다.
松島基地には第4航空団と松島救難隊が所属。同基地には2メートル以上の津波が襲い、
基地にある隊舎の2階床下まで浸水した。
마츠시마 기지에는 제4항공단과 마츠시마구조대가 소속. 같은기지에는 2미터 이상의 쓰나미가 덮쳐,
기지에 있는 부대의 2층바닥밑까지 침수했다.
水没したのはF2の全18機のほか、T4練習機4機、UH60ヘリ4機など。
수몰한것은 F2의 전체 18기 외에,T4연습기4기, UH60헬기 4기등
津波が押し寄せるのが早く、F2などを避難させる余裕はなかったという。
쓰나미가 덮쳐오는것이 빨라, F2등을 피난시킬 여유와 없었다고 말한다.
曲技飛行チームであるブルーインパルスの6機のT4はほかの基地に移動しており無事だった。
곡기비행팀(곡예비행단인가요?)인 블루인펄스의 6기의 T4는 다른기지에 이동되어져 무사했다.
4空団のF2の18機すべてが再起不能となれば、空自の防空任務にも大きな支障が出る。
4항공단의 F2의 18기전체가 재기동불가가 되어버린다면, 공자대의 방공임무에도 큰 차질이 생긴다.
<U>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313-00000079-san-soci</U>ps. 원래 번역은 안하는데 관심있는 뉴스라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