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리 알리고 또 훈련하면서도 경보해는데 들어왔어도 이를 감시,발견하고 중지했어야 하지만, 실지 거리나 레이다 상으로 불가능헀거나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인지 아니면 함에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그래야 함에도 게을리하여 못본 것인지 따져봐야 한 다 생각합니다.
2. 또 이게 지침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문제인지도 따져서 만약 전자라면 애꿎은 사람을 탓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3. 뭐가 되었던 만약 임무소흘이나 태만이 아니었다면 관련 지침을 점검보완하여 개선해야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로 만약 현실적으로 시행중 해당함이 감시,발견이 어렵고 그런 안전과 관련한 부차적 문제로 훈련의 실효가 떨어진다면, 이를 충분히 감시,발견할 수 있는 사양의 함을 투입하여 훈련의 진행을 총괄하고 훈련함은 그 지시를 따라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해못할 사건 (?)
1. 해군은 사격연습을 위해 인근해역을 해경에 신고했다고 함
2. 아무런 정보를 받지 못한 어선 여객선은 맨날 다니던 길 다님
3. 해군은 일정대로 대포를 연습을 함
4. 표적지 근처를 지나다던 여객선 어선 대포알 맞고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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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 현재까지 나온 정보임 여기서 이해 못할 것이 하나 숨어 있음
여객선하고 해군하고 니탓이네 하며 싸우고 있는데 이게 문제가 아님 ㅋ
바로 해군의 능력 문제임 표적지에 대형 여객선이 들어옴 그걸 발견 못하고 대포 쏨 ㅋ
설마 들어온걸 확인하고도 대포를 쏘았다고 말하면, 함장은 옷 벗어야 함 ㅋ
결론: 신형 호휘함의 능력은 4마일밖 여객선을 발견 못 하는 수준이거나
여객선이 들어오는걸 보고도 대포를 쏴버린 강심장의 함장의 카리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