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의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정보다!!!
현대전 = 정보전 으로 볼수 있는것 ,
현재 우리의 정보력은 어떠한가?
북이 대남 전면전을 할시 최소 7~ 30일내 전쟁도발을 감지할수 있는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
L 문제는 윗 모든 정보력(90%)을 미군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 ... ㅡ,.ㅡ;
이곳 디시 병~찌질이들의 특성 남북한간의 전투기, 함대의 우수성을 비교한다 <<< 이 얼마나 우스꽝 스러운 발상인가?
어차피 현대전이든 미래전이든 지상군의 목표지역을 점령해야 승패가 나뉘는 것이다,
2차 대전 독,소전쟁 당시 독일의 300만 대군이 소련을 밀어붙혀 스탈린 그라드까지 진격하여
공성전을 벌였지만 결국 목표지역을 탈환 못했기 때문에 후에 소련의 대반격에 완패 당한것 아닌가?!
공.해군의 능력을 무시해선 안되지만 공.해군의 무력은 지상군의 간접 혹은 지원의 특성을 가진것이지
공.해군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아니다!
지상군 역시 마찬가지 이곳 디시갤의 병진들은 지상군이 보유한 기계화 우수성(전차,장갑따위)을 따진다
한마디 하자면 구형전차라 해서 신형이 절대적 우위점에 있는것 아니고
신형전차의 우수성을 전차장이 100% 활용할수 있는것 역시 아니다, 어차피 구형이든 신형이든 인간이 운전 하는것
무식한것들이 중동전쟁의 예를 들고 미/이랔간의 예를 드는데..
한반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 하자면 70% 산악지형이고 나머진 각종 건물과 아파트로 즐비한 특성을 가진곳이
이나라 이땅이다, 사정거리 좋다한들 개활지 거의 전무하고 스펙 좋다한들 무수한 산악지형과 건물 그리고 각종 지형특성으로 제한적 전투가 많다
한마디로 이곳 디시 찌질들의 논리는 벤츠와 소나타와 경주하면 벤츠가 이긴다는 논리를 들먹이는데.. 풋~
물론 아우토반의 뻥 뚤린 고속도로에서 붙는다면 벤츠가 100% 완승 하겠지..
하지만 강원도 속초의 미시령 고갯길의 꼬불꼬불 급경사 급커브 오르막 내리막의 각종 지형특성 상에서
벤츠와 소나타가 경주 한다면??? 그건 운전 잘하는넘이 이기는거 아닌가? ㅋㅋ
또 아우토반 역시 마찬가지 아무리 좋은차 타면 뭣하나? 장롱면허 수준의 아줌마가 벤츠몰고 덜덜 떨면서
100KM이상 밟지 못하는 반면 20년 경력의 택시 기사가 소나타 몰고 160KM 냅다 밟고 날아가면 소나타 승 아니냔 말이다
L 이런식으로 우수한 전차나 장갑차량의 특성 역시 인간이 적절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 못하면 쓸모없단 얘기다
예를 어떻게 그런 식으로 드느냐 따지는 디시 찌질들이 있겠지만 .. ㅋ~
이나라 지형을 보자면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란다 또 한반도란 땅이 매우 협소하다 서울 -부산까지 4시간이면
주파 가능한 거리란 말" <<< 무엇인가 하니 적 해.공군이든 특수부대든 지상군이든...
얼마든지 단시간에 대규모 병력 이동이 가능하단 말.. 120여만의 정규병력과 800만에 육박하는 예비군을 보유한
북한군이 전면전을 일으킨다면 .. 글세? 그들 무력이 과연 이곳 찌질들이 가소롭게 건방 떨만큼 Z~삐리리 일까? ㅋㅋ
보다보다 하두 한심한 것들의 한심한 내용들이 많아서 한마디 썼다
참고로 그 잘난 한국군? 미군제외한 상황에서 남북 단일전면전이 발생하면 길어야 15일 버틴다는 군 기밀문서가 몇년전
모 정당 의원님께서 까발리셨지 ㅋㅋ 너무 방심마라..
월남이 월맹보다 경제력이 쳐져 패망했냐? 군사력이 약해서 패망했어? 너희같으 ㄴ찌질들의 안이함 / 안보불감증이
나라를 지구상에서 영구히 없애 버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