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244234
연료 효율 개선한 2단계 엔진, 성능개량작업 일환.. 러시아가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기 F-22 대항마로 개발한
T-50(PAK FA)이 이름값을 하게 됐다. 취약점으로 지적돼온 주엔진 문제에 돌파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러시아 관영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T-50에 장착된 '117S' 1단계 엔진보다 연료효율이 향상되고 속도를
효과적으로 높이는 차세대 2단계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