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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1 13:48
F-35...한국정부 구매는 시기 상조.....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1,319  

加 정부 "10조원이면 65대 운용" vs 의회 예산국 "33조 든다"
한국도 8조→30조로 눈덩이 조짐… 美 장삿속에 또 당할 우려

캐나다 보수당 정권이 지난해 차세대 공군 주력기로 미국 록히드마틴에서 개발중인 F-35 스텔스 전투기 65대를 구매ㆍ유지관리하는데 90억 캐나다달러(한화 10조4,000억원)가 들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의회 예산국이 3.3배 수준인 293억 미국달러(32조9,000억원)가 들 것으로 분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방한 이후 사실상 F-35를 차세대 전투기로 점찍고 조기 도입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계획을 둘러싼 논란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정부 안팎에선 F-35 구입ㆍ운용에 8조~10조원이 들 것으로 보지만, 캐나다 의회 예산국의 추계방식을 적용하면 30년간 18조3,000억~30조원(대당 3,040억~5,000억원)의 총 소유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또 성능이 완성ㆍ검증되지 않은 F-35 도입 사양 선정을 서두르다 값만 비싸고 제 구실을 못하는 천덕꾸러기가 굴러들어올 수도 있다.

 

 


대당 가격 加 정부 "800억" vs 의회 "1,680억원"

캐나다 CBC방송은 10일 의회 예산국 케빈 페이지 예산심의담당관이 야당인 자유당의 요청으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65대의 F-35를 구매ㆍ운용하는 데 총 293억 미국달러(대당 5,000억원)가 들 것으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톱다운(top-down) 모델을 적용해 ▦65대 구입에 97억 미국달러(10조9,000억원ㆍ대당 1억5,000만달러= 1,680억원)에 ▦30년간 유지관리비 196억달러(초기 물류구축비 17억달러, 운영ㆍ지원비 140억달러, 분해수리ㆍ업그레이드 비용 39억달러)를 더해 총 소유비용을 산출했다. 이는 국방부 등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것보다 226% 늘어난 것이다.

보고서는 총 소유비용이 ▦항공기의 기술사양 변경 ▦F-35 공동개발(조인트 스트라이커 파이터?sjF) 프로그램 참여국, 다시 말해 구매국의 수 ▦구입가격ㆍ대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정부가 발표했던 90억 캐나다달러(대당 1,600억원)에 대해서는 "F-35 대당 구입가격을 7,000만달러(800억원, 65대 45억5,000만달러= 5조2,400억원)로 잡고 여기에 연간 2억5,000만~3억달러의 서비스 비용을 더했는데 산정근거가 명확하지 않다. 대당 구입가격 7,000만달러는 록히드마틴이 오래 전에 제시한 금액으로 보이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숫자"라고 꼬집었다.

페이지는 또 정부 발표치에 의회 보고서의 비용산정 방식을 적용할 경우 구입비가 대당 9,230만 미국달러(1,040억원), 65대 60억달러(6조7,400억원)를 포함해 총 176억달러(19조8,000억원, 초기 물류구축비 13억달러, 운영ㆍ지원비 86억달러, 추가비용 17억달러)가 든다며 정부회계 방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야당 "총선 승리하면 F-35 구매 양해각서 백지화"

야당인 자유당도 이날 "정부가 최상의 가격에 최상의 항공기를 구매한 것인지 구체적 내역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정부의 비밀주의를 비난했다. 자유당은 차기 총선에서 "우리가 승리하면 F-35 구매와 관련한 기존 양해각서를 백지화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가격을 낮추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보수당 정권을 집중 공격할 계획이다.

그러나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이같은 논란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수치를 둘러싼 논란에 말려들지 않겠다. F-35는 낡은 CF-18을 대체할 유일한 선택이며 F-35 구매를 통해 우리 우주산업이 수십억달러의 혜택을 보고, 일자리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F-35 스텔스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는 미 공군ㆍ해군ㆍ해병대와 영국ㆍ캐나다 등 8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8일 발표한 국방개혁안을 통해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F-15K 수준의 고성능 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차기 전투기(F-X) 3차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3차 F-X 사업은 당초 2015~2016년 약 10대, 2017~2021년경까지 약 50대를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스텔스 기능 추가로 8조2,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美, 국내선 퇴짜놓고 한국엔 "사라" 로비

F-35는 수직이착륙 기종인 해병대용 F-35B를 중심으로 미 국방부가 요구하는 성능을 충족시키지 못해 개발완료 및 양산 시기가 2016년으로 5년 가량 지연됐다. 게다가 미 공군은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공군 버전(F-35A)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고, 국방부는 향후 5년간 F-35 조달예산 69억달러를 삭감했다. 미국 다음으로 많은 F-35B를 도입하려던 영국도 이를 백지화하고 해군형 F-35C 도입을 검토하기에 이르렀다. 개발은 늦어지고 판매량이 줄면 판매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을 반영하지 않더라도 공동개발 참여국에 판매될 F-35의 예상 가격은 초기에 예상했던 6,000만 미 달러(약 670억원)에서 약 9,200만 달러(약 1,030억원) 이상으?치솟았다. 공동개발에 참여하지 않은 한국에 대한 판매가격은 대당 1억달러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선 60대 구입 등에 쓸 예산이 8조~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 의회 예산국의 추계방식을 사용해 30년간 총 소유비용을 계산하면 18조3,000억~30조원(대당 3,040억~5,000억원)으로 크게 불어난다.

그럼에도 정부가 F-X 3차 사업을 서두르는 것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핵ㆍ장거리 미사일 개발이 가속화하고 있는데다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이 한국군으로 넘어오게 됨에 따라 북한 방공망을 뚫고 전략목표물을 독자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양 선정ㆍ도입 서두르다 '깡통' 들여올 수도

러시아ㆍ중국ㆍ일본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ㆍ도입 경쟁, F-35 개발이 5년 가량 지연되면서 곤경에 처한 미국 정부와 록히드마틴의 적극적인 구매 권유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올 1월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중국이 시험비행에 성공한 스텔스 전투기 J-20을 거론하며 록히드마틴이 초도(初度) 생산하는 F-35 35대를 한국에 우선 제공할 수 있다며 로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현 개발 현황을 고려할 때 2015년에 F-35를 국내 도입하기는 어려우며,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입 사양 선정을 서두르다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F-35 도입을 서두르는 것은 임기 중에 구매계약서에 서명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미 공군이 쓰기를 거부한 물건을 한국이 사서 쓰자는 쪽으로 굳어져 가자 공군참모총장이 국방장관에게 예산낭비, 조종사의 안전 등 각종 문제점을 보고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었다"면서 "1986년 한국이 F-16을 처음 들여올 때도 성능이 완성되지 않은 버전을 들여와 지금까지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데 F-35에서도 이같은 일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종대 D & D포커스 편집국장은 "현 상황에서 록히드마틴이 개발비를 한 푼도 보태지 않은 한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F-35를 팔 것이라는 기대는 어떻게든 조기에 F-35를 판매하려는 립 서비스"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F-15K 도입을 결정한 2002년에도 애초 4조원이면 가능할 것이라던 사업예산이 5조원을 웃돌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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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nlove 11-04-21 13:49
   
예전 F-16 도입때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미국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F-15는 판매를 보류하고 F-16을 사야

F-15를 팔겠다고 하여 한 참 나라가 시끄러웠죠,,

F-16이나 F-35는 보급형 입니다....전에 KBS에서 록히드마틴사를 방문취재 했을때에도 F-22 조립라인은 근처도

못가게 하고 F-35만 보여주고 F-35를 한국이 사야 나중에 F-22를 살수 있다고 록히드마틴 고위층이 한국 취재인

에게 말하더군요...

미 해군도 안 사는걸 우리나라가 지금 조금 안보가 불안하다고 하여 충동적으로 구매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

니다.
안자니졸리 11-04-21 13:50
   
그냥 5대 정도만사서 뜯어보자~~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11-04-21 20:17
   
돈이 얼마인데요. ㄷㄷㄷ
     
zzz 11-04-22 13:43
   
아무리 우리가 산 전투기라도 미국 허락없이 못뜯어봅니다. F-15k도 고장나도 미국 기술자 불러서 수리해야 하는 현실.....전에 맨홀에 빠져 날개 부서졌을때도 미국 기술자가 와서 고쳐줬죠....고치는데 2억...
제삼의눈 11-04-21 13:52
   
한번만...
한번만 뜯어보자...
     
단칼에베다 11-04-21 19:41
   
부스터가 몇개냐...나 고물상한다...스텔스는 받아.
단칼에베다 11-04-21 19:39
   
우리나라도 천조국마냥 하이로우급을 나누지 않았던가요?
F-35라면 로우급에 해당되서 F-16 대체기로 사용될텐데...
     
오카포 11-04-22 07:23
   
한국도 하이 로우 급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한국의 하이급은 원래 F-4계열이었는데요. 현재 F-4의 대체용으로 F-15K를
들여오고 있죠. 하지만 일부 F-4의 경우 2020년 이후까지 사용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하이급인 이들기종은 장거리 공중전 및 폭격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들급인 KF-16은 초기에 들여왔던 초기형 F-16과 일부 초기형 KF-16을
차후에 F-35나 KFX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KFX의 경우는 인도네시아와 손을 잡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죠. 그외에 후기형 KF-16의 경우는 전자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계속사용한다는 방침이죠. 특히 이 미들급은 한국 영공을 지키는
방공전투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중거리 공대지 공격 및 공대함 공격을
위한 기종이기도 합니다.
 
 로우급 기종인 F-5는 현재 개발중인 FA-50이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압니다.
FA-50은 고등훈련기인 T-50에 레이더와 무장능력을 부여하여 개발중이고, 이들 기종은
공대공전투보다 단거리 지상공격 능력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실질적으로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 지상군을 실질적으로 도와줄 공격기가 이들 F-5 와 FA-50 이 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F-35의 가격이 날이 가면 갈수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투기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댓수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게다가  F-35의
유지비용도 절대 싸지 않죠. 이래서 KFX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러시아제가 너무 탐이 납니다.
유지비는 만만치 않을지 몰라도 성능이나 초기 도입가격으로는 러시아제들이 미국제
만큼의 역할을 하거나 오히려 유리한 면이 있거든요.
          
밥은먹고다… 11-04-22 13:29
   
f-35의 성능을 의심하면서
러시아 파크파의 성능이 좋기를 기대하신다면
너무 앞뒤가 맞지를 않는대요

f-35가 까통이라고 언론에서 주구장창 떠들어대지만
a,c형의 경우는 하드왜어적인 부분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고
소프트왜어가 아직 개발중이라서 깡통이라 불리우는대

아직 하드왜어적인 부분이 완성단계는 커녕
이제 기술 실증기 수준을 날린 파크파의 성능을 기대하신다구요?
이미 여러차례 스텔스기를 개발해본 경험이 있는
회사의 최신버젼의 스텔스기 성능은 의심스럽지만

이제막 처음으로 스텔스 비스무리한 비행기인
파크파의 성능은 기대가 되신다구요?

러시아제 유지비 만만치 않을지라고 써놓으셧는대
만만치 않은 수준이 아닙니다.
러시아제는 서방제보다 초기 도입가격은 낮을지 몰라도
무기의 총운용 주기동안 투입되는 비용은 서방측과 비슷하다합니다.
즉 컴퓨터 잉크젯 프리터 처럼
처음에는 싸게 주지만 부품갚으로 다 뽑아먹는곳이 러시아입니다.

그런식으로 무기를 판매하는 러시아에서
안그래도 유지비 높은 스텔스기 그것도 처음 생산한
물건을 사오자구요?
엄청 잦은 고장과 부품소모가 예상된는대
러시아의 부품값 후려치기를 생각하면 끔직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번 천안함 연평도 포격사건에서 보듯이
러시아는 아직 군사적으로 우리편이 아닙니다.
중국이나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되면
러시아가 부품과 무기를 공급 안할 확율이 99%입니다
즉 실제 전쟁에서 아무 쓸모없는 무기들입니다
부품과 무장을 모두 국산화 하기전에는요
기갑차량이면 몰라도 비행기 부품 국산화는 불가능인거 아시죠?
          
밥은먹고다… 11-04-22 14:03
   
그리고 f-35는 절대로 미들급으로 들여오는것이 아닙니다.
f-35는 하이급 전투기 도입사업 fx-3차 사업 대상 기종입니다.

일부 기사나 인터넷에서 f-35에 대해서 우습게 보는 경향이 강한대
f-35의 성능은 f-22와 비교를 당하니 부족한 면들이 있는것이지

기존의 4.5세대 전투기들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어연한 5세대 전투기 입니다.
f-15,f-18,타이푼,라팔 f-35와 공중전 하면 개발립니다.

만약 일본이 타이푼이나 f-18을 도입하고
우리가 f-35를 60대 도입할경우

동북아의 제공권의 균형을 순식간에 우리나라 공군쪽으로 기울게 할수있는 전투기입니다.
중국군의 공중전력도 가볍게 눌러줄수있는 상태가 됩니다.

물론 f-35a형의 소프트왜어가 블록 3가 완성된것을 사와야 합니다.
록마가 지금 계약하면 2016년에 인도할때는 블록 3가 완성될거라고 공언하지만
록마말을 그대로 믿을수는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대 우리 공군은 f-4를 퇴역시키고 새로운  기종을 도입해야만 합니다
이미 수명 연장해서 사골 우려먹듯이 우려먹은
f-4의 추가 수명연장은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도박입니다 이미 여러 조종사들이 목숨을 내놓앗구요

그렇기에 f-15k냐 아니면 f-35a로 갈건지 지금 결정을 해야만 하는상황이죠
지금 f-15k 60대 추가 도입하고 나중에 완성되면
f-35a 60대 도입하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하이급 기종 운용 댓수는 120대 입니다.

지금 이미 f-15k로 60대가 채워졌고 나머지 60대를
f-15k로 할것이냐 아니면 f-35a로 할것이냐 결정을 하는것이죠
지금 f-15k120대 다채우면
우리는 스텔스기 구경하려면 f-15k가 퇴역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즉 전투기 30년쓰니 최소 25년은 지나여 퇴역 하기 시작하겠군요

현제 공군에서는 fx-3차를 다시 쪼개서
우선 f-15k 20대 추가하고 나중에 개발 상황 봐 가며
f-35 40대 구매로 가자고 하는대

같은 전투기를 60대 한번에 사는 가격과
20대씩 쪼개서 3번에 나눠서 사는 가격은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이미 1,2차 fx를 40대,20대로 쪼개서 구매하여
도입단가를 미친듯이 올려놓고
또다시 3차 fx를 20대,40대로 쪼개서 구매?

꼴랑 120대 하이급 전력 구매를
40,20,20,40 4번으로 쪼개서 구매한다구요?

아마도 공군의 요구대로 갈 확률이 높은대
이번에 f-15k 20대 추가 도입 하면
애초에 처음 fx-1차 사업시 f-15k 120대 구매 가격이 나올겁니다.
fx-1,2,3차 80대 가격이요
나무아래 11-04-22 02:29
   
충동구매...
뻑가리스웨… 11-04-23 00:32
   
하여간 감투쓴넘들은 말로는 국민의 종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이종넘에 색히는 주인말 더럽게 안들어

빨리 해야 될건 뒷전이고 좀 기다려야 득볼건 또 드럽게 빨리 할라 그러지 상똘들
오노 11-04-23 00:59
   
지금 f-35 사면 돈 걍 버리는거.... 업그레이드 되고 안정적일때 사야됨
blanka 11-07-09 11:15
   
F-35는 아무리 보아도 밸런스가 언밸런스인 전투기로 실패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