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전면사격 하겠다나..... 어쨌다나’ 아무튼 또 이런 망발을 저지르고 있는 그들의 저의 참 궁금하다.
뭐 별다를 게 있겠나? 우리의 대북전단 살포가 저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 반증 아니겠는가?
전단지 몇 장에 저리 벌벌 떨고 있다니 쯧쯧 참 한심하다.
이젠 저들의 공갈 협박에 우린 전혀 미동도 없고, 동요도 없다.
예전같이 니들 한마디에 벌벌 떨며 쌀 달라면 쌀 줬던 그런 나약한 국방이 이젠 아니란 말이다.
어쩜 이참에 정말 잘됐다고도 생각한다.
우리 군은 공언한대로 북이 도발할시 원점과 지원 부대까지 전멸 시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만약 저들의 공격에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신념으로 대응한다면 저들은 결코 우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정일인 또 그때 가서 몰래 숨어있겠지..
특히 대동강 근처에 있는 특각(강동별장)에 자주 간다고 하니.. 거기다 미사일을 팍 쏘아버리자!!!
지하 200미터까지 뚫을 수 있는 정밀 포탄도 곧이어 갈테니.. 지하에 숨어봤자 소용없을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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