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빚을 갚아야 할 날은 8월 1일로, 정말 코 앞까지 다가오고 있음.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500억 달러를 추가 대출하여 빚을 돌려막기할 예정.
제 3세계를 통해 전쟁자금을 충당 중인 러시아와 달리 별다른 수입원이 없는 우크라이나는 모든 비용을 미국의 지원과 대출로 충당 중.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디폴트 선언을 노리고 계속 밀어붙이고 있단 분석.
안타깝게도 미국 공화당의 승인 없이는 70조원 디폴트 피하기 어려울듯
정보) 이런 시국에 윤석열은 우크라에 무려 3조에 달하는
거금을 퍼줬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재정적자 57조에 육박중 (올해에만)
돈이 없어서 심지어 군인과 소방관 연장 근로 수당도 지급을 못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