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쟁지역이 원래 러시아땅이었고 소련 시절에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분할했음

소련이 망하기 전에는 (망한뒤에도) 러시아어를 그냥 쓰며 살았고 이런 것들은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들 전반에서 벌어지고 있죠.

그렇지만 소련시절 우크라이나로 이주한 것도 아니고 그 지역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편입된것 뿐이고.

우크라이나도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를 하면서 러시아계를 탄압하는것은 그러려니 하지만 원래 러시아 영토에 살던 사람드을 상대로 하면 (거주민들 다수가 러시아계) 당연히 반발이 생기죠. 거기에 러시아가 어디 듣보잡도 아니고

미국이 문제이자 원인 제공자이고 우크라이나는 잘못된 선택을 했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않고 있죠. 나는 그게 가장 큰 문제의 시작이라 생각 합니다. 러시아의 광활한 땅과 천연자원은 모두가 탐내는 것이죠. 나 또한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더하면 더 했지 나 보다 덜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영국이 러우전을 기획한 전쟁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미국이 막으려 마음 만 먹었으면 정치적으로 풀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미국은 막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어요.

소련이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해체 했을때 미국은 계속 유지시켰고 거기에 더해서 나토가 동진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계속 했죠.

이른바 러시아의 최후의 방어선인 우크라이나도 계속 그렇게 간섭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미국내에서도 반대 (러시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다) 했지만 계속했죠.

괜히 나토 가입 이야기를 젤렌스키가 했던 것이 아니었죠.

아니 어찌보면 거기서 끝났을 수 도 있지만 러시아계 거주지역에 대한 탄압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보면 또 그게 아니라는 점이죠. 나치에 협조적인 우크라이나인들과 그들과 결합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어쨌던지 미국의 욕심이 매우 많은 것도 사실이죠. 한국을 몇번이나 팔아먹고 분단시키고 ㅋ
요즘은 그린란드도 먹으려고 하는 것 같던데
그외에 자치령이라는 식민지들 독립도 안시키고 ㅋ

병진 둘이 주고 받나?  아님  아이디 두개로 주고 받나  ㅋㅋ
역사가 그리 간단한지 알아? ㅋㅋ

지금 러시아가 무단 점령한 지역이 원래 역사적으로 러시아 땅이라는 확실한 근거라도 있나요?

크림 전쟁이라고 아나요? 나이팅게일 나오는 그 크림전쟁
그 장소가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때는 어디 영토?
러시아가 독립하고 (정확히는 명분상 계승한거지만) 남하하면서 몽골 칸국들을 잡아먹죠.

위에 어떤 머저리는 역사가 그리 간단한지 알아? 라고 하지만. 간단하게도 말을 못합니다.

그냥 러시아 남하, 크림 칸국, 크림 전쟁, 흑해 등으로 찾으면 줄줄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 몇백년전에도 러시아가 부동항을 찾아서 남하하는 것을 국제적으로 막아댔다는 점

러시아 땅인건 맞음. 근데 저 문제는 독립당시 언급했어야할 문제인데 그땐 가만있다가 지금 나대는건 푸틴이 개또라이색히임.

ㅂ ㅅ 하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