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미친 선회력과 기동성을 갖추려 기체 크기를 더욱 더 줄인거겠죠.

저는 스텔스-AI 이 두개로 6세대를 대표할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5세대와의 차이는 AI가 핵심이죠. 레이져 같은 무기는 장착이 되어도 전력 문제 때문에 공격용 보다는 방어용일 겁니다. 미사일의 시커를 태워버리는 정도의 출력은 가능하니까요.

B-21 기체 크기를 줄이고 공대공 통합하는걸로 6세대 전투기 대체 하는 걸로

6세대 전투기는 초고출력 엔진과 초고고도 비행 초저피탐 및  강력한 전자전능력  하부 터렛형 레이저 무기와 장거리 대공 미슬로 무장한 전투기가 될걸란 말인것 같네요

초고고도 강력한 전자전 능력 초저피탐 전투기에 고고도에서 발사하는 장거리 미슬과 근거리 전투용 터렛형 레이저 무기면 사실상 하위세대 전투기는 근접조차 할수 없겠네요

문제는 현재로서는 열역학법칙과 같은 물리 법칙을 벗어날 방법이 없죠.
초고출력?
F=ma 물리 법칙에 따라 배기가스의 질량을 늘리던지 속도를 올려야 함.
속도를 올리려면 필연적으로 배기 가스 온도가 올라감(TIT). 배기 가스 온도를 올리려면 이 온도를 버틸 수 있는 터빈을 만들거나 램제트와 같이 터빈이 없는 구조를 사용해야 하므로 물리적으로 달성하기 힘듬.
초고고도 비행? 양력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공기의 밀도에 연관됨. 초고고도로 올라가면 공기가 희박해지므로 날개가 크던지 로켓과 같은 자체 추진력만을 사용하는 비행체가 필요함... 날개가 없이 추진력으로 비행하려면... 미사일, 로켓과 같은 형태임. 연료는 오지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