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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8 17:57
[사진] 3군 전력통합 전쟁지속능력 보장 훈련
 글쓴이 : 노닉
조회 : 1,589  




야외, 문구: 'SuSE 고소전동 작업차 승강중 SUNGBOC 접근금지! DIGITAL 국방일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2명,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3명, 문구: 'M/F DIGITAL 국방일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3명,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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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3명, 야외, 문구: '국방일보 DIGITAL'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3명,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2명, 군복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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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문구: 'DIGITAL 국방일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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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주관 ‘2022 합동지속지원훈련’

유사시 전투부대 물자 보급 지원 이상 없다

항공기·선박 등 장비 300여 대 투입

육군3군단 DHOC·ADC 훈련 현장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유사시 지상·해상·공중을 통해 전투부대에 물자를 효율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대규모 실제 훈련(FTX) ‘2022년 합동지속지원훈련’이 시작됐습니다. 훈련은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일간 서해안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훈련에는 육군3군단과 3군수지원여단, 해군5성분전단,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 국군수송사령부 항만운영단 등 육·해·공군 지속지원전력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병력 1300여 명, 항공기 7대, 함정과 민간 선박 17척 등 장비 300여 대가 투입된 대규모 군수지원 훈련입니다.

 

합동지속지원훈련은 유사시 전구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의 전투력 유지를 위해 육·해·공군의 지속지원 수단을 통합해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입니다. 보급로가 길어지거나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적시 지원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합니다.

 

훈련 첫 날, 충남 서산비행장 일대에 구축된 ‘분배허브운영센터(DHOC)’와 ‘지역분배소(ADC)’를 찾았습니다. 육군3군단이 운영하는 DHOC는 육·해·공군 군수지원시설 전체를 중앙 통제하고 있으며, 육군3군수지원여단이 운영하는 ADC에서는 해·공군 시설을 통해 확보한 전쟁 물자를 저장·관리하고, 전투부대에 적시에 추진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충남 서산에서 양동욱 기자


김철환 기자의 ‘2022년 합동지속지원훈련’ 기사는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0628/2/BBSMSTR_000000010022/view.do


이원준 기자의 육군3군단 훈련 현장 기사는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0628/5/BBSMSTR_000000010023/view.do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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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2-06-28 19:59
   
이번 러우전으로 보급로의 중요성이 더 커졌죠. 뭐 원래 중요성을 재확인한거지만..
야구아제 22-06-28 21:44
   
이런게 진짜 전쟁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