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다 한 방사능 왜구에게 지난 100 년 동안 친일파 앞잡이들이 갖다 바친 조선의 영양분들을 계산한다면 대략 6 경 원 쯤으로 추측합니다.
왜냐면 조선의 900 만 점의 유생물,무생물 들은 세슘 왜구에겐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들이니까요.
지금도 방사능 자민당 하청 (자유당 , 민자당) 왜구의 힘 당 조직원들은 여전히 죽지 않고 원청 왜구에게 우리의 모든 에너지들을 몰래가 아니고 대놓고 가져다 바치고 있어요.
그렇게 만든 개돼지 백성들이 30% 를 넘습니다.
친일파 앞잡이들을 깔끔하게 청소(숙청)하지 못한 죄 값을 여전히 고통스럽게 갚고 있네요.
계속 버러지들 처럼 살 것인지 벼르고 있습니다.
작성일 : 24-05-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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