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떨구는지 알고 피하지만 물과 약을 떨어 트려주는 것. 러시아 군인들에게 투항 의사만 보여주면 살려는 드린다니까
러시아군이 낙하산병들이 부상당한 우크라이나 군인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특이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는 러시아 대원들이 수류탄을 투하하는 대신 적군에게 물과 약을 투하했습니다.
목요일(2024년 6월 20일) 텔레그램에 유포된 드론 활동 영상.
업로드 설명에는 러시아 공수사단 51연대 정찰장교가 드론을 이용해 군 장교를 구출하고 포획하려던 이야기의 연속이라고 적혀 있다.
“그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그에게 물 한 병 + 네포팜(진통제)을 가져왔습니다.
그는 겁이 났고 그들이 그에게 수류탄을 떨어뜨리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그에게 물이 들어 있는 패킷과 그 병에 물이 들어 있다는 메모를 가져왔습니다."라고 루아이아 경찰관이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은 드론에서 떨어지는 물과 약품을 수류탄인 줄 알고 피했다.
작성일 : 24-06-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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