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 투자하고 설비 만들어서 입찰 준비했는데
투자도 게을리하고 불법으로 입찰 준비도 안된 회사가
수의계약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미친 사람이 시간들이고 돈 들여서 투자하겠어요?
그냥 관련 담당자 찾아가서 이런 저런 핑계로 수의계약 해달라고 하지.
쌍코피 터지게 공부하면 뭐하나요. 수능도 못보고 서울대 갈 자격도 안주는데
오히려 기부입학으로 서울대가는 사람에 비하면 좌절감만 생기죠.
한화가 열심히 투자한게 잘못한 것이지.
현대처럼 관료출신들을 영업뛰게 했어야 옳지.
기술투자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안타깝네요. 헛발질 하는거 아닌지.
어차피 관료출신들 영업뛰는 회사에 밀린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