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ASM3 공대함 미사일의 원래 사거리가 200km 였는데, 개발을 다 끝내고도 실전 배치하지 않고, 사거리를 400km로 연장한 모델을 2025년 까지 다시 개발하기로 하고 올해 개발 예산도 배정했죠.
일본이 ASM3의 사거리 연장형을 개발하는 이유는 중국의 대공 방어망이 강력해져서, 좀 더 먼 거리에서 투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미국 쪽 밀리잡지에서 일본이 ASM3에 사용된 AESA 레이더를 패시브모드로 사용해서 이 미사일을 대레이더 폭파용 미사일로 사용하기 위한 복안이 있다고 하는 기사를 봤었습니다.
미국의 대레이더 미사일, AGM-88 HARM의 속도가 거의 마하 3이 나오죠. 일본이 ASM3의 사거리를 400km로 늘리면, 우리의 레이더망이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도 사거리 400km 정도의 속도도 마하 3 정도 나오는 AESA 레이더를 가진 공대함/공대지(대레이더) 미사일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asm-3미사일 밑에서 보면 미티어처럼 덕티드 2개 붙어있어요.하는일도 같고요.우리나라는 2024년 시험발사를 목표로 2020년부터 연구중이죠.램제트 기술은 고체는 구조가 간단해서 어렵진 않음,액체가 램제트가 난이도가 높고 더중요한건 램제트엔진 가동전에 속도를 음속으로 올려줄 로켓엔진을 내장하는기술 대만은 이기술이 없어서 로켓이 미사일 바깥에 붙어있고 덕티드가 4개나 붙어있어 미사일 자체 직경이 엄청크다는거죠 길이는 6미터로 asm-3랑 별차가 없지만요.
짐작에 여러 버전이 뉴스를 통해서 있는 것 같으나... 지르콘 형상이 아니라 브라모스가 일본과의 일에서는 반듯이 쟁취해야 하는데... 한국에 친일로 해서 돈 먹던 이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척결하지 못하고 계속 뭔 언론이라는 인간들이 기득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계속 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잘 못 한다 생각 합니다. 있을 것을 확인하고 그 것을 말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일을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