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대포병 레이더는 최신 능동식 레이더 소자용 재료로 갈륨비소 반도체 보다도 위인 GaN(Gallium Nitride, 질화갈륨)을 사용하는 AESA 방식의 대포병 레이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브의 기술 도움을 받고 있는만큼 당연 이 시스템도 아서(ARTHUR)-K와 같은 C밴드를 사용하는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AN/TPQ-AN/TPQ-53 65셋트 생산하는데 수출할 경우 가격 경쟁력이 문제가 되겠네요.
제가 전문 지식이 없섯 똥 밥으로 개산하면...
탐지 범위가 60km면 40km 부터 교차로 보고...
가로 생각해보면 5대*40km=200km
연평도 2대
12대....오차 20% 잡아도 14대가 나오네요.
2차 방어선 까지 개산하면 28대가 나오네요.
2대 배차하면 한쪽은 점검 시간이 충분하지 않나...
다른 사이트에서 탐지 범위이가 100km요구 하시던 분있던데
맞다고 봅니다.
GaN 사용했다면 sw 개량로 가능한지 타당성 점검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게 연속 운용시간이 6시간 이였습니다
4대가 로테이션 해야하고 설치하는 시간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결과 월 적정 운용시간을 100시간(겨우 하루 3시간)을 훌쩍넘는 월 400시간 넘게
돌리다 보니 고장이 수시로 나고 부품도 수입이라 고가 라고 합니다
가격도 140억이 넘는 고가라 몇대 도입 안하는 바람에
연평도때 아예 꺼놓고 있었죠 이런사태를 방지 하려면 24시간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기술이전 받았지만 500억 좀 넘는 돈으로 개발 했다는건 대단한건데
그간 운용해왔던 단점 특히 내구성이 개선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