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 님의 월북
님은 갔습니다
아아 - 사랑하는 나의 님은 월북했습니다
철책선과 비무장지대를 헤치고 휴전선을 넘어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이 추위에 빤스하나 입고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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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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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다 힘들면 드시라고 초코파이라도
드렸어야하는데 iptime무선공유기와 델키보드만들고
떠난그를 막을수가없었습니다.
아아, 님은 월북했지만 여기에 함께가실분들도
아직남아 있습니다.
함께가지못해 아쉬은분들의 사랑 노래는 님의 월북을
휩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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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 맘에드셨다면 추쵼 작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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