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차기 다련장포는 미국의 HIMARS식 이 아니라 러시아의 스메르쉬형태로 가는게
좋을 듯 싶다.
실상 전면전을 대비해야하는 한국군은 국지전이나 경량화된 기동부대 걔념으로 설계된
HIMARS는 예산낭비일듯 싶다.
예산이 많다면 내가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쓰레;기 같은 국방위원들과 가카께서도 예산을 쮜어짜서 돌리고 있으니
그왕 쓰는것이라면 러시아의 스메르쉬 개념이 좋을듯하다.
가장 좋은 대안은 M270 MLRS형태의 모듈식 다련장이지만
가장 문제는 트럭이 문제겠지.
야전에 특화된 고기동차량도 못만드는 현기차가 가장 문제가 되겠군.
일반 트럭차체에 장갑판 씌어놓은걸 군용트럭이라고 들이미는 현기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