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무시하지 못하는 이면엔
군사력도 있긴 하겠지만, 그것 보단 무시못할 경제력 그 중에서도
소비력을 현재 세계에서 두물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고,
세계의 공장노릇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이 까부는 것은 핵이나 무기.군사력 때문이 아니고
바로 경제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한.중전에 핵도 쓰고, 전면전이 벌어지면
중국도 10년 중부상 당하겠지만, 한국은 삭제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다.
예를들어 대만과 중국 전면전이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 하다.
즉 극단적으로 말해서 대포에 맞아죽나, 권총에 맞아 죽나, 칼에 찔려 죽나
모두 죽는 것은 마찬가지다라는 논리가 맞는 것이지...
한 쪽은 부상...다른 쪽은 사망이라는 논리는 전혀 맞지 않는다.
대만과 중국의 전면전 때..
중국도 그 손바닥 만한 대만에 전격포격을 가하겠지만...
대만도 얻어 터지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중국의 요점지에
치명타를 가하는 폭격을 하게 되어 있다.
물론 중국에 대한 폭격은 이미 다 치명타를 줄 많하게 계획된 대로 이다.
북경, 상해, 산새오댐, 각종 핵기지, 핵발전소, 주요 시설...
대만이 너무 맞아서 절멸 했다고 쳐도
중국도 이미 하나의 나라로써 기능하기는 불가능 한 상태가 된 채로
또 다른 주변국들에게서 얻어 터진다.
인도, 인니, 베트남, 한국, 일본, 영토분쟁중인 러시아, 유럽도 타고 들어 올 거고,
미국은 당연한 것이고..
왜냐면 이익이 걸려 있으니까...그런 것이다.
즉 중국은 대만 한 나라와만 싸우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적국들인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위해서 삭제되어지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나라는 없다.
따라서 대만이라고 할지라도 함부로 중국이 못치는 것이고...
치기 전에는 반드시 외교전이 벌어 진다.
그런데 그것은 대만도 벌인다.
즉 외교전이 전쟁의 반이다.
무기가 다가 아니라...알겠는가?
따라서 현대전은
외교전에서 이미 승패가 갈린 후...
그걸 약소국에서 받아들이면 쉽게 가는 거고..
아니면 그 정부요인만 암살하는 수준으로 국지전이 되는 것이다.
전면전을 하면...
그 어떤 강대국도 온전할 수가 없다.
딱 한 나라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