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부터 26개월 24개월 21개월18개월 참으로 부재자투표에서 인기용으로 선심성으로
군 복무기간을 인기선거용으로 악용하며 국방력을 소진해 왔습니다
인권이 조금 홰손돼어도
병사들의 투표참여를 제한하고 싶습니다
온 정신을 훈련에만 쏟아도 모자라는판인데
군 복무기간동안 누가 선거에 나왔는지 정책은 무엇인지 누가누구인지 알길도 없습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그저 복무기간 단축해주는 정당 몰표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군복무마치고 사회나가서 투표해도 충분한것을 굳이 군복무기간중 투표를 참여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투표에서 군복무를 너무 선심성 정책으로 다루어 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라도 휴전국가 분단국가인 한국의군대가 제대로 데려면 병사들의 선거 참여를 제한해야합니다
썩은 정치인들이 부재자선거의 투표층 공략으로 서로 앞다투어 군복무를 더 단축하려하기전에
21개월동안 병사의 선거권을 유보하는 법안을 추진해야합니다
고위공무원뿐만아니라 공무원이돼려면 군필자만이 지월할수있는제도를 만들면 효과는 극대화합니다
김을동 의원의 고위공무원의 군필자임명안을 곰곰희생각해보며
전체 공무원으로 더 확대해야 효과가 좋을것이라게 제 생각입니다
한번 줄여버린 복무기간은 다시늘리는것은 무척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