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공동개발 중인 70mm 유도로켓 일명 메두사를 서북도서에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0mm 유도로켓 메두사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미 해군항공무기연구소가 지난 2007년 이후 공동 개발 중인 무기로 개발비 600억 원 정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6월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사거리 5km인 메두사는 열추적 센서와 유도장치, 조종 날개를 장착했으며 헬기에서 발사하는 방식 외에도 지상 발사도 가능하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내용>
MD500헬기 외 70mm유도로켓 메두사를 배치검토중이랍니다
ADD<국방과학연구소>가 서해5도를 신무기 실험장소로 사용 하려는지
MLRS<다연장로켓>// .천마 //.NLOS<스파이크>//MD500.//혜성//에이태킴스 //현무 등등...
이쯤이면 서해5도는 자칭 탄약고입니다
온갖 첨단무기 나열해도 예산부족해서 배치못할거면 검토 검토 한다는 말은 내밷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성있는 해병 병력 증원과 화력증강은 지상 청상어 발칸포 //90mm무반동총 //신궁 //K- 4 배치해주면
해상침투 호버크래프트나 상공침투 AN-2 기를 효과적으로 방어할수있을겁니다
MD500 은 기상상태가 늘 좋지않은 서해5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수없다는것이
일반인들의 의견입니다
메두사는 한번 발사후 재장전이 지연됨에따라 연속적인 공격이 불가합니다
좀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무기배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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