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탈퇴한다고 해서,
주변에서 이거 반대할 명분이 있는 나라가 없어요.
중국이 반대하겠습니까, 북한이, 러시아가.. 전부 핵보유국이고..
일본도 플루토늄 왕창 쌓아놓은 상황으로..
북한이 SLBM에 고각으로 쏘는 연습, 상공에서 핵탄 터트리는 연습하는 마당에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드는 PAC-3 왕창 쟁인다고 해도 어차피 뚫리기 마련이라.
방어는 최선을 다해 방어를 하고, 정은이가 까부는 순간 죽는다는 것 머리에 박히게..
우리도 생화학무기 보유해야 할 때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시기는, 주변국이 주한미군 사드배치로 몰아세울 때나..
중국이 대단히 큰 경제제재를 하거나..
중국, 러시아가 우리 영토를 건들거나, 북한이 연평도나 천안함 같은 도발을 하거나,
북한이 5차 핵실험하면, 몇일 뒤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외교부 성명 하나마나한 소리하지 말고,
그 자리서 생화학무기 탈퇴하는 발표 하는걸로..
생화학무기 잘 만들면, 한반도같이 좁은 곳에서는 핵무기 못지 않다 생각듭니다.
북한 배고픈 인민들 대상이 아니라,
핵 날리거나 날리려는 정은이 있을 법한 곳.. 생화학으로 쑥대밭을 만드는걸로..
정은이는 지 죽을 지 알믄 자제하겠죠.
개성에서 KN-02에 핵탄두 장착해서 저공으로 일산이나 강북으로 날리면,
방법이 있나 싶고.
SLMB으로 남해에서 부산으로 날리면.. 감지나 할러나 싶고.
수비만 하다가 결국 맞게 돼 있어..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