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19.egloos.com/pds/201102/10/02/b0139402_4d5318f10b32e.jpg)
http://lenta.ru/news/2011/02/09/pacific/
러시아 해군을 위해 프랑스 조선소에서 건조될 2척의 미스트랄급 상륙함은 태평양 함대에 인도된다고 러시아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가 러시아 국방부 소스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소스는 군사 기지및 동부 군관구 수비대 인프라는 실질적으로 업그레이 된다고 크게 강조하며 말했으며 쿠릴 체인의 섬들을 연결시키고 주둔시키는데 각별한 관심이 소요되며 첫째 그들은 서로 끊어지지 않을 것이며 둘째로 그들의 무기는 가장 정교한 군사 장비를 가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중요한 부분으로 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쿠릴 열도의 러시아의 전략적,군사적인 존재를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국방 장관 아나톨리 세르듀코프는 2월 하순까지 어떤 장비와 무기가 필요한지에 계산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지난 몇 개월동안 일본은 모스크바에 날카로운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남쿠릴 열도에 대해 그들의 주장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및 프랑스와의 계약에 따르면 첫 단계는 2척의 상륙함 건조이후 나머지 2척의 미스트랄급을 건조하는 것으로 450명의 병력과 헬기 60기및 병력 수송 기갑 차량 13대의 전차와 70대의 장갑차 그리고 항공 전대로 16기의 공격 헬기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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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극동군구에 대한 현대화 작업에 착수 했으며, 태평함 함대의 증강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모스크바 군구에 이어 제 2위의 군구인 극동군구의 강화와
흑해함대와 쌍벽을 이루는 태평양함대의 증강이라.....
멍청하게 일본이 잠자는 불곰을 깨우고 말았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엄청난 군비경쟁이 예상되는 군요.......
(사실 일본 때문이라기 보다는 제생각에는 엄청난 속도로 증강되는 중국 동북지방의 힘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최대 군구인 베이징,제남,선양군구 모두 동북에 있으며,,,, 러시아는 더이상 극동군구만으로 중국에 대응하기 힘들다는 판이 섰게죠..... 그리고 그 구실과 방아쇠는 일본이 당겻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