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어떤 뉴스들이 있었냐면
"한화 K9 자주포 미군과 포탄 호환성 입증 실험"
"육군 탄약지원사령부, 탄약 철도 적송 훈련"
이 2가지는 첫번째 155mm 포탄이 다른 자주포에서 가동가능한지 점검하고
짧은 기간 기습적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포탄을 쓸어모아 선적하기 위한
일련의 사전 점검 및 훈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듬.
2.
용산개고기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종잡을 수 없는 외교를 하는건
철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러니 사대외교에 끌려 다니는 것이고...
일관성 없는 외교를 계속 한다는 점에서 일관성 있기는 함.
3.
방일 전에 요미우리랑 인터뷰하면서 굴종외교를 알렸음.
그리고 그대로 굴종외교하고 돌아옴.
이번에 로이터통신 만나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말함.
아마 방미해서 그대로 호구외교 하고 올 것으로 생각됨.
사람 잘 안바뀜.
2번 3번 반복될듯.